- 고종실록33권, 고종 3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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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리들과 백성들에게 교육 강령을 명하다
- 이재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우용이 강한 군사를 길러내는 방법에 관하여 상소문을 올리다
- 부대부인의 생신에 이시영에게 문안 인사를 다녀오게 하다
- 이명선을 내무아문 협판에 임명하다
- 칠곡을 대구에, 장진을 삼수에 합치도록 하다
- 홍주목의 갑오년 분의 각종 군전, 군포를 떼어 본 목에서 처리하도록 하다
- 김명준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에 관하여 상소문을 올리다
- 개선한 일본 군사들에게 호궤하라고 명하다
- 농사 피해 지역에 조세를 감면해 주도록 하다
- 일본 군사에게 칙사를 파견하여 위로하도록 하다
- 군무 대신 조희연이 일본 병사를 노문하는 해성지로 출거하다
- 권재형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하다
- 이태직을 일본주재 공사관 참찬관에 임명하다
- 정인목이 난을 다스리는 방책에 관한 상소를 올리다
- 조희창을 충청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경상 전 우병사 민준호에게 고신을 추탈하도록 하다
- 혜산, 동인, 갈파지, 인차 네 진을 삼수와 갑산에 옮겨 붙이다
- 전라도 재해 지역의 조세를 감면해 주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