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8권, 영조 4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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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손과 함께 태묘·대보단에 나가 사배례를 행하다
- 어가를 수종했던 금군·겸사복·우림위 등에 대해 시사를 명하다
- 권농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경상 수사의 정문에 따라 표류한 해민을 찾도록 명하다
- 유생의 전강 성적을 매기다
- 기구들을 소견할 것을 명하다
- 김상복을 약방 도제조로 삼다
- 시사와 시방에 입격한 자에게 상을 주다
- 기사 당상을 소견하다
- 조영진을 지중추로 삼다
- 내일 향을 지영한 후 억석와에서 자고 제사를 끝마치고 올 것임을 하교하다
- 전 참판 남태저가 상소하여 치사하니 허락하다
- 전 교리 김상집에게 통정 대부를 가자하고 예조 참의로 삼다
- 연화문에서 사직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승지 이석재가 기사 당상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내국의 갱운한 의관들에게 어물을 내리다
- 전 승지 홍검에게 직첩을 주어 서용하게 하다
- 제도에 혼인을 권장하고 장사를 도와 주라고 신칙하다
- 엄숙을 대사헌으로, 심관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약방에서 입진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충무공 등의 후손을 서용케 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사물유취》 등을 읽게 하다
- 억석와에 묵을 수 없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백세가 넘은 노인 등에 대해 자급을 더할 것을 하교하다
- 기구들의 모임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김상집을 승지로 삼다
- 연화문에서 춘향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박명규 등에게 전날의 어제에 대해 갱진할 것을 명하다
- 서명응이 지은 《기구동회록》의 발문을 읽고 의논하다
- 《조훈》과 효제편을 읽고 명일의 조참을 정지하라 명하다
- 원례를 태묘 밖에서 기다렸다가 제사를 마친 후 아뢰게 하다
- 헌납 이세석이 전 군수의 아들이 아비의 치적을 포장한 것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대신의 기풍에 관한 일 등을 하교하다
- 우의정 한익모의 나이가 70이 되어 휴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학교·군정·호구·부역의 일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응제에서 입격한 자들에게 차등있게 상을 주다
- 집의 김화중이 관작을 신중히 할 것 등을 상소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심이지를 승지로 삼다
- 호서의 백세 넘은 자들에게 세찬을 더 주게 하다
- 수찬 이창임을 안주 안사 어사로 삼다
- 이은춘의 공사로 향곡에 관한 일을 하교하다
- 사헌부가 대언을 받았던 황해·경상 병사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봉조하 남태저에게 선마하다
- 집의 김희중이 서응명과 이병상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상참·주강을 행하고 심이지·홍낙명을 이조 참의로 승탁할 것을 수의하다
- 이휘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패초를 어긴 병조 판서 윤동섬에게 형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대사헌 엄숙이 율을 개정한 일로 지평 이득화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최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빈을 위해 홍봉한의 삭직을 탕척하다
- 주강을 행하여 《소학》을 강하다
- 사관에게 도성안에 들어와 살 것을 홍봉조하에게 전유하게 하다
- 숭정전에서 향을 지영하고 주강에 《대학》을 강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서흥을 도호부로 승격할 것 등을 의논하다
- 구선행을 금위 대장으로 장지항을 총융사로 삼다
- 권진응을 방면하고 작년에 서인으로 삼았던 자들의 탕척을 명하다
- 금일의 야금을 없애게 하다
- 효장묘와 의소묘에 전작례를 행하다
- 즉위한 지 50년이 된 일로 하교하다
- 양자든 아이에게 식량을 주어 고향의 어미를 찾아보게 하다
- 장령 유훈이 아비의 억울함을 상소한 김소사의 일 등으로 상소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의승 영규 등 7백 의총에 치제할 것을 명하다
- 선무사와 정동관군사에 치제할 것을 명하다
- 회원군의 봉사손 이헌주를 구전하여 비의하게 하다
- 학성군에게 《소학지남》을 외게 하고 면주와 고기를 내리다
- 승지에게 《회재집》·《퇴계집》 등의 서문을 독주하게 하다
- 아버지가 연로한 김상집을 첨중추로 삼다
- 홍검을 승지로 윤동절을 우윤으로 삼다
- 고 승지 정옥의 아들과 권상일의 자손을 조용하라 하다
- 사헌부가 세후에 올라오지 않은 자들에 대해 파직을 청하다
- 내시의 방자한 행위를 엄금하라 하교하다
- 중관 이세태를 양주목에 투비하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생원·진사로 어버이를 3년동안 뵙지 않은 자는 3년동안 정거시키게 하다
- 복건을 쓴 중관 황도규 등의 치죄를 하교하다
- 백 2세된 노인 부처로 해로한 자에게 동중추를 구전 계하하고 추영하게 하다
- 서북의 별부료 군관에게 시사하게 하고 수석한 한량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직부한 자에게 연수를 주고 잔치로 어버이를 봉양할 때 악구를 주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구익을 도승지로 삼다
- 대제학 서명응이 해면되기를 원하니 허락하다
- 연화문에서 조경묘에 쓸 향을 지영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잔치를 하례하기를 청하니 창의궁으로 나가다
- 환궁하니 시임 대신이 대명하고 약방에서 입시하려 하나 불윤하다
- 승지들의 체직을 명하다
- 구상·정상인·이명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정호인이 출납이 지체된 일로 견파의 형전을 시행할 것을 하교하다
- 곤궁한 백성들의 혼수를 도와주게 한 일로 선혜청의 수관을 다스리게 하다
- 사민 가운데 80세가 된 자들에게 쌀을 주다
- 판부사 이창의가 궁호로 농담을 한 판돈녕 이익정의 치죄를 이뢰다
- 평안 병사 이은춘을 안변부에 투비하고 병사 구현겸에게 삭직을 명하다
- 윤동승을 승지로 삼다
- 조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공명첩 등에 관해 의논하다
- 구선복을 총융사로 김시묵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민폐를 진달하지 않은 전 강계 부사 홍억을 잡아들이다
- 서북의 별부료 군관을 불러 강계 인삼의 폐단을 묻다
- 영의정 김치인이 강계 인삼의 폐단 등에 대해 아뢰다
- 이석재를 승지로 삼다
- 사은하지 않은 집의 이명빈을 삼수부에 투비하다
- 대신과 예조 판서에게 효자·열녀의 단자를 이정하게 하다
- 사대부 정표하는데 뽑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이명빈을 구제한 집의 신응현을 말 것을 명하다
- 《명사정강》의 찬집에 관한 일로 봉조하 남유용을 치죄하다
- 권도를 대사헌으로 홍양한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지평 임관주가 구저에 머무른다는 하교에 관한 일로 상소하다
- 변득양·임정원을 승지로 삼다
- 대원군을 추존할 것을 청한 유생 이의관을 치죄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소견하고 《의례문해》를 불태우게 하다
- 윤면승을 승지로 삼다
- 유신에게 《문선》을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
- 사습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숭정전에서 향을 지영하고 목릉과 대원군의 사우를 봉심하다
- 오부의 관원을 소견하고 혼기가 지난 자에 대해 하순하다
- 관학 유생을 입시케하여 숙흥야매잠을 강하게 하다
- 고양·과천의 수령에게 관에서 도와 준 혼수에 대해서 묻다
- 사직소에 관한 일로 이조 판서 이최중 등을 의금부에 회부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