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14권, 경종 4년 윤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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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적 장희재의 아들과 며느리를 석방하다
- 양사에서 독약을 쓴 김성의 궁인을 조사하여 내어 벌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용인 등지에 우박이 내리고, 함경도 홍원현에 산불이 나다
- 양사에서 합계하여 김성 궁인에 대한 논쟁을 날마다 하다
- 대비전 진연 때의 내명부의 입참 절목을 마련하지 말게 하다
- 심공을 우승지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김시경·이진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부승지 이인복을 파직하고, 전 장령 이단장의 관직을 삭탈하게 하다
- 왕대비의 병환이 회복되어 약방 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이세근·신치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사에서 입대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삼사에서 입대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이시필을 자살하게 한 금부 도사를 정죄하고 전 병사 김수를 삭거 사판하게 하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유명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강원도 통천군에 불이 나다
- 평안도 개천 등지에 눈·비가 번갈아 내리다
- 개가 요금문으로 들어오다
- 궁가에 죄를 범한 자를 종부에 안치하지 말게 하다
- 김시경을 승지로 삼다
- 충청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경기도 양주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달이 구성·금성을 범하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하루에 세 번을 아뢰다
- 유명응·권익순을 승지·대사간으로 삼다
- 삼사에서 다시 복합하여 하루에 세 번을 아뢰다
- 윤용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달무리하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고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성 궁인의 일을 논하는 모든 승지를 나문하게 했다가 다시 불러 들이다
- 조석명·유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강현 등이 상소하여 김성 궁인을 조사해 내어 벌할 것을 청하다
- 이사상·이명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비의 토죄를 회피하고 늦춘 병조 좌랑 정광제를 태거하다
- 백성을 창고에 구류하였다가 불이 나 죽게 한 별장의 죄를 결단하고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내리게 하다
- 동궁의 딸의 두증으로 자전에서 진연을 정지시키매 왕세제가 상소하여 그대로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봉교 윤상백이 찬수를 마친 사초를 세초하지 말고 따로 담아 보관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의약에 소홀히 한 광흥창 봉사 이공윤을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