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7권, 현종 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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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격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홍명하가 사직하니 상이 타이르다
- 수찬 박세당이 상소하여 당시의 폐단을 진술하다
- 헌부가 교지에 응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중신을 보내어 기우제를 지내다
- 빈민을 진휼하고 노비의 공포를 감하다
- 홍명하가 면직을 청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를 전하다
- 홍명하가 면직을 청하니 어의를 보내다
- 중신을 보내어 기우제를 지내다
- 헌부에서 김석주를 구호하게 한 일로 해당 승지를 추고하라고 아뢰다
- 정언 윤진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강백년이 사직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학문과 수양에 대해 진술한 차자를 올리다
- 평안도에 병충해가 발생하다
- 유학 이석복이 올린 상소문
- 좌승지 송시철 등이 이석복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원양도에 검은 안개가 끼다
- 백관들의 녹봉을 감해서 진휼하는 데에 보태게 하다. 정치화가 인피하다
- 원양도의 강릉과 평해에 대낮이 어두컴컴하다
- 정지화의 피혐한 글을 고친 해당 승지와 주서를 추고하다
- 민희를 승지로, 민유중을 형조 참의로, 홍만용을 부응교로 삼다
- 이온의 죄를 감등한 일로 사간원의 관리들이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정지화가 파직을, 지평 조원기와 신후재가 체직을 청하다
- 강백년·정지화·조원기·신후재를 체직시키다
- 궁인이 마마를 앓으므로 상이 창경궁으로 거처를 옮기다
- 헌납 이동로 등이 이온을 감형하라는 명을 거두라고 아뢰다
- 함경 감사가 진휼해 줄 것을 치계하다
- 윤문거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나주 목사 이준악을 탄핵하다
- 사관을 보내어 좌의정 허적에게 유시하다
- 간통한 궁녀 귀열을 참수하다
- 영의정 홍명하가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어 타이르다
- 헌부에서 영녕전을 감독하는 데에 내관을 보내지 말라고 아뢰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이석복의 상소로 인하여 인피하다
- 중사를 몰래 보내어 영녕전 수개 도감을 적간하다
- 수개 도감의 당상·도청·낭청 등을 추고하고 나문 정죄하다
- 함경도에 황충이 심하게 발생하다
- 홍명하가 면직을 청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
- 정언 윤진이 수개 도감의 일로 올린 상소문
- 최유지를 집의로, 남구만을 형조 참의로 삼다
- 이석복의 상소를 물리치라고 하교하다
- 수개 도감의 일을 의논하다. 좌의정에게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게 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김만기를 승지로, 박세견을 사간으로, 홍주국을 지평으로 삼다
- 장령 이숙달·소두산이 인피하다
- 헌납 이동로가 이석복을 귀양 보내도록 아뢰다
- 장령 이숙달·소두산을 체직하다
- 헌납 이동로가 출납을 성실히 하지 않은 승지를 추고하라고 아뢰다
- 홍명하가 정사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이단하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만용과 김우경을 금부가 조율하여 아뢴 대로 형을 집행하다
- 이조 참판 조복양이 면직을 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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