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7권, 고종 4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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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각산 등에 첫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심상익을 전라도 관찰사, 박이양을 황해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의정부의 이동 수리비 등을 지출할 것을 비준하다
- 《보병조전》을 개정하여 중앙과 지방, 부대에 반포하다
- 남정철을 홍문관 학사에 임명하다
- 계자로 아뢰는 규칙을 반포하다
- 군부대신 이근택이 전 지휘관 참령 신우균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월식이 있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 두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이재곤을 경상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진전에 지내는 다례를 직접 지낼 것을 명하다
- 우사단과 산천단에 세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진전에 지내는 다례를 직접 지내겠다고 한 명령을 철회하다
- 이우명을 태복사 장에 임명하다
- 이근상이 이재영을 파면시킬 것을 아뢰다
- 농공상부 원예 모범장 관제와 광산사무국 관제를 모두 비준하다
- 여러 가지 경비를 지출할 것을 비준하다
- 사직단 등에 네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이건하를 규장각 학사 겸 시강원 일강관에 임명하다
- 이하영이 옥새 위조 죄인 홍영표 등을 법대로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주석면을 중추원 찬의에 임명하다
- 종묘에 다섯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사직단에 가뭄이 계속 되어 기우제를 지낼 것을 명하다
- 이근상이 제문에 비를 받았다는 내용을 첨가할 것을 아뢰다
- 사직단에 별우제를 지내다
- 김재풍 등의 징계처분을 면제시키다
- 이우면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김사철이 용산강 등에 비가 온 것에 대해 보사제를 지낼 것을 아뢰다
- 부동산 조사소의 비용을 지출할 것을 비준하다
- 윤용구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민상호를 경기 관찰사로 윤길병을 충청북도 관찰사로, 정봉시를 함북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예식원에서 재간택과 삼간택 날짜를 정하여 들여오다
- 민경호를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이용태를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경상도의 진해만 함경도의 영흥만을 군항으로 정하다
- 김사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가지 비용을 지출할 데 대해 비준하다
- 궁내부 관제 중에서 예식원을 없애고 예식과를 두었으며 장례원을 다시 설치하고, 관등급 봉급령을 개정하다
- 이우면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윤갑병의 벼슬을 파면시키다
- 이하영이 이세직의 사건과 관련된 이상재 등을 잡아올 것을 아뢰다
- 궁내부 관제 중 각과의 주사를 늘이거나 줄이는 것을 비준하다
- 일본국 내각 서기 관장 시바타 가몬 등에게 훈장을 발급하다
- 농상공부 관하 농림학교 관제, 학부 직할학교 관제 등에 관한 칙령을 비준하다
- 신해영을 학부 편집 국장에 임명하다
- 탁지부에서 제기한 비용을 지출할 것을 비준하다
- 이완용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일본 육군대장 남작 오오시마 요시마사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박봉주를 장례원 부경에 임명하다
- 성기운을 경기 관찰사로, 이원긍을 경상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부의 명령을 각별히 준수하고 착실하게 공무를 시행한 해당 관리들을 장려하다
- 진해 군수 정해팔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궁내 서기관 야마우치 가쓰아키라 등에게 훈장을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