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4권, 중종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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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평 김희수 등이 소격서·문계창·홍경주·허지·조현범·조준·심의·이성언·강태수의 일을 논하니 답하지 않다
- 부제학 이세인 등이 대간을 헐뜯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경기 군읍의 충재가 사라지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듣다
- 대간과 헌부가 허지와 신용개를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이성언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사간 민원 등이 허지·신용개를 탄핵하고 시강관 김안로는 사태를 당한 자들의 원망이 어전에 주달되는 폐단을 들어 아뢰다
- 대간이 사직하니 답하다
- 김수동이 과거법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대간이 신용개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헌부가 신용개를 탄핵하니 전교하다
- 대간의 사직에 대해 삼공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전원이 대간 체직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종실 하빈수 이인손을 금부에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순 등이 일본 사신 붕중의 일로 의논드리니 전교하다
- 양주의 공물을 감하다
- 조계상·홍숙·안당·김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김세필 등이 신용개의 추고와 소격서의 혁파를 아뢰니 불허하다
- 명신언행록을 대내에 들이게 하고 당감을 인간하게 하다
- 유인귀를 사간으로 삼다
- 종친을 시예하여 파릉령 이경 등 4인을 취하다
- 중국에서 제주 표류인 고치강 등 17인을 쇄환하다
- 사간 유인귀 등이 신용개의 추고와 소격서 혁파를 청하니 불허하다
- 헌부가 문계창·강태수·조현범·홍경주 등의 체차를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과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날씨가 더워 주강·석강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. 성균관의 증축과 활쏘기 연마를 의논하다
- 성균관의 공수 기구를 마련해 주다
- 김수동 등이 신용개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간원이 심의·이위를 탄핵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이 붕중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신용개를 불러 근자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윤대를 듣다
- 용인 현령 홍태손의 직을 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병조 참의 이세정이 이극돈을 신구하니 직첩을 돌려 주다
- 박유령이 사천 수 등의 역모를 고하니 추국하다
- 박유령이 무고한 것이 드러나 참수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세인 등이 이극돈의 환직을 비판하니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이극돈의 환직을 비판하니 불허하다
- 종친과의 교결을 금하다
- 예문관 봉교 유중익이 이극돈의 환직을 비판하니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간원이 전의 일로 상소하니 불허하다
- 간원이 전의 일로 상차하니 불허하다
- 헌부가 소격서 혁파 등의 일로 상소하니 불허하다
- 무사에게 활쏘기 연마를 권장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경연 정지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전의 일로 상차하니 불허하다
- 대사간 김세필 등이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사천 수와 친교를 맺은 조관 안처성 등의 추안을 정원에 내리고 전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이보를 탄핵하니 전교하다
- 김수동이 이극돈의 일을 아뢰니 환직을 정지하다
- 김수동의 의견으로 안처성의 죄를 기각하다
- 유순 등이 강태수의 일로 의논드리니 전교하다
- 비로 인해 객인 접견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붕중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예조가 성절사의 행기가 다가옴으로 해서 사연의 거행 여부를 아뢰니 답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사성 문경동의 체차를 청하니 불허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조순이 이극돈의 일로 상차하니 비답하다
- 횡경 문난 때 강탑에 대해 중국에 묻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전의 일로 상차하니 불허하다
- 예문관 봉교 유중익이 이극돈의 일로 상차하니 불허하다
- 간원이 소격서 등의 일로 상차하니 듣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