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3권, 선조 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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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경천하니 상이 경악하다
- 형혹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가다
- 태백이 경천하다
- 백인걸을 동지경연에, 이중호를 검상에 제수하다
- 태백이 경천하자 승정원이 홍문관에게 고사를 상고하도록 청하다
- 상이 모의전에서 동가제를 올리다
- 상이 돈화문에서 신련을 모시고 종묘까지 가다
- 부묘제를 행하고 전교하다
- 교리 이이가 《맹자》를 강하고 인심의 진작과 성학의 정진을 말하다
- 사간원이 축문을 살피지 못한 승지를 탄핵하다
- 사헌부가 부묘 행사 때에 절차를 잘못한 일로 당상 집례를 추고하기를 청하다
- 문소전 별제를 친행하게끔 택일을 명하다
- 사간부가 전 해풍군 이원우를 탄핵하여 급첩을 정지하라고 청하다
- 예조가 문소전 별제의 예를 아뢰다
- 이중호를 사인에 이민각을 사성에 제수하다
- 박응남·심의겸·이경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후백·유희춘·윤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자전이 즉위 후의 경연관 실록청 제신에게 술을 내리다
- 석강이 있다
- 상이 경복궁으로 가서 공의 왕대비를 문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