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17권, 태종 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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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문소전에 친히 제사지내다
- 사헌부에서 예궐하여 우정승 이무 등의 죄를 청하다
- 의정부에서 이지성의 죄를 청하는 계문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유양 등이 민무구 형제의 죄를 청하다
- 이지성의 직첩을 거두고 먼 지방에 부처하다
- 손효종을 은닉한 손흥종 부자를 순금사에 가두다
- 실농한 내역을 허위 보고한 안노생의 직첩을 거두고 영해로 유배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달이 태미 북쪽 우집법에 있다
- 인사 문제로 탄핵받은 이무·이천우·조연 등에게 일을 보도록 명하다
- 중군 도총제 및 호조·형조 판서 등을 새로 임명하고 집의 한상덕을 파면, 이숙야로 교체하다
- 한강가 목마장에 벼락이 쳐서 길이 24척 너비 5척으로 땅이 갈라지다
- 각도에서 조운하는 쌀을 경복궁 행랑으로 운반하도록 명하다
- 유정현에게 일을 보도록 명하다
- 서반의 고신을 서경할 때 전직을 상고하는 법을 세우다
- 조순화와 손효종의 죄를 묵인하거나 은닉한 사람들을 법에 따라 처결하다
- 대사헌 유양 등이 민무구 형제의 죄를 청하는 상소문
- 이거이를 소환했다가 의정부와 대사헌 유양 등의 반대로 그만두다
- 장령 이숙봉 등이 이거이를 죄 주는 일을 윤허하도록 청하다
- 처음으로 내시위를 3번(番)으로 나누어 삼군에 붙이다
- 사헌부 탄핵으로 군자감에 바친 콩을 썩게 만든 전목의 직첩을 거두다
- 처음으로 육조의 참의들이 조회 때 걸상을 가지고 와서 종2품의 아래에 앉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달이 심성의 큰 별을 범하다
- 연경사에 토지 1백 결을 하사하다
- 병조 판서 이천우에게 호종하는 법을 다시 정하게 하다
- 말이 달아나 이웃집의 밭을 짓밟은 검교 병조 참의 양홍적을 순금사에 가두다
- 하윤 등이 예궐하여 육선을 들도록 청하니 허락하다
- 대사헌 유양 등이 손흥종 부자의 죄를 청하는 상소문
- 사헌부에서 민무구 형제의 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자 사직하다
- 사직한 대사헌 유양 등을 직사에 나오게 하기를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조순화를 관노로 영속시키고, 조순화와 손효종을 도와 준 사람들을 처결하다
- 우사간 대부 권우 등이 민무구 등과 조순화 등의 죄를 청하는 상소문
- 순창군에 사는 백문호의 계집종이 벼락을 맞다
- 대사헌 유양 등에게 일을 보도록 명하다
- 우사간 대부 권우 등이 복합하여 전날 상소한 것을 거듭 청했으나 불윤하다
- 민무구 등의 죄를 청하는 의정부·사헌부·사간원의 상소문
- 문소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명통방의 밤나무와 장의사의 잣나무가 벼락을 맞다
- 경상도 동래현과 양주 등지에서 사람이 벼락에 맞다
- 민무구 등의 죄를 청하는 의정부와 사간원의 상소문
- 유양 등이 민무구 등의 죄를 다시 청하자, 재론하지 말 것을 지시하다
- 민무구를 죄주자는 유양 등의 거듭된 상소를 허락하지 않다
- 역적 이언을 은닉시킨 최호 등을 유배시키다
- 태백성이 이틀 동안 낮에 나타나다
- 적성현에서 말이 벼락을 맞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의정부에서 백관을 거느리고 민무구 등의 죄를 청하니 병이 나은 뒤로 미루다
- 사헌부와 의정부에서 입궐하여 민무구 등의 죄를 청하니 병을 핑계하다
- 기상 이변이 계속되자, 구언한다는 교서를 내리다
- 태백성이 사흘 동안 낮에 나타나다
- 종친들을 번갈아 문소전에 숙직하게 하다
- 임금이 편찮으므로 의정부에서 날마다 문안하다
- 예조 좌랑 정효복의 상서문을 읽고, 사간원 우헌납에 발탁하다
- 영성(靈星)을 영성(零星)으로 잘못 표기한 이유로 판서운관사를 순금사에 내리다
- 각품 관원의 진언을 의정부에 내리고, 민간의 병폐를 먼저 논의하게 하다
- 숨은 인재를 천거하라는 교지를 내리다
- 이달에 일기주 지주 원양희가 예물을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