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9권, 정조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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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인환·신희·민항렬·홍상감을 정배하다
- 조명정의 관작을 도로 줄 것을 하교하다
- 이경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정언 이제만이 법을 범하는 경재·내시·액례를 무겁게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정망인을 상의하여 합당하면 소통시킬 것을 하교하다
- 문무관을 차별하지 말고 엄체된 자의 서용을 하교하다
- 동지 겸 사은 정사 황인점이 바친 별단의 내용
- 주강하다
- 명절일이므로 백성이 놀고 마시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교하다
- 이의행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선혜청의 당상 정민시가 본청의 장표없이 배를 왕래한 죄를 논하기를 청하다
- 윤대하다
- 대사성 남현로를 파면하고 박사눌을 대신하다
- 영우원에 친제하고 동관왕묘에 들르다
- 김이희가 금위영 문종사관 이도묵을 결박한 교졸과 대장의 추고를 청하다
- 원리·액례가 뇌물을 받고 상언을 미리 받아들였으므로 승지를 모두 체차하다
- 김치묵이 중전에게 병이 있다고 상소한 박재원의 단죄를 상소하다
- 주강하다
- 이갑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좌의정 이은이 실록의 찬수가 끝났으므로 다시 교정하기를 청하다
- 주강하고 석강하다
- 주강하고 문신·무신 전강을 행하다
- 이조 판서 김종수가 오대익의 금위영 종사관 망단자를 시행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동지 부사 홍검이 역관이 《홍무정운》과는 다른 음을 사용하고 있다고 아뢰다
- 균청 미조가 어려우므로 결전을 쌀로 대봉하는 것에 대해 논하다
- 박우원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윤대하다
- 동지 겸 사은사 서장관 홍명호가 바친 문견 사건의 내용
- 패초를 어긴 대간을 모두 파직하다
- 경모궁의 외장을 쌓는데 백성이 스스로 일하기를 바라나 불허하다
- 현록의 종친과 유록인 의빈의 추고의 예에 대해 하교하다
- 조상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조규진을 황해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사복시에서 제주도의 암말 봉진을 그만두기를 청하다
- 우승지 송환억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이소·송환철·홍낙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