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11권, 고종 11년 2월 1일 갑술 1번째기사
1874년 청 동치(同治) 13년
- 고종실록11권, 고종 1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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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《신부》와 《한부》를 내주도록 하다
- 부대부인의 생신이기에 우승지를 시켜 문안 올리게 하다
- 이유원이 청나라 돈을 없애지 말고 쇠로 녹여서 사용할 것을 청하다
- 이병문을 대사헌에, 목인배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김세호를 홍문관 제학에, 조귀하를 권초관에 임명하다
- 원자가 탄생하다
- 원자의 탄생을 종묘와 사직 등에 고하는 것과 축하행사 등을 의논하다
- 약원의 세 제조가 원자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을 불러 원자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하다
- 한계원을 판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오취선의 죄명을 씻어주고 다시 등용하게 하다
- 충청도 보은의 유생 조영표가 만동묘의 복구를 청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이 원자의 보양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오부의 토지에 새로 정한 조세를 폐지시키다
- 회덕 유생 송헌기가 만동묘의 복구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한계원에게 하유하다
- 만동묘에 봉향하는 의절을 다시 설치하여 거행하게 하다
- 죄인들의 사면은 대사령이 반포되는 그날 집행하게 하다
- 원자의 탄생을 축하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원자의 탄생을 맞아 반사 교서를 내리다
- 왕대비에게 축하하는 전문과 표리를 올리다
- 원자의 탄생을 맞아 묵은 환곡, 일정 기간의 요역 등을 탕감해주다
- 경사를 맞아 공납인과 저자의 사람들에게 쌀을 제급하게 하다
- 문경공 김집의 사손을 휘릉 참봉으로 의망하여 들이다
- 원자의 탄생을 축하하여 경과를 증광으로 거행하도록 하다
- 전 지평 홍찬섭 등이 서자에게 벼슬길을 열어줄 것을 청하다
- 영중추부사 강로가 임금의 부르심을 따를 수 없는 이유를 글로 올리다
- 판중추부사 한계원이 상소를 올려 조정에 나갈 수 없음을 밝히다
- 성균관과 사부 학당 유생들은 대사성의 허락 하에 상소할 수 있게 하다
- 대교 권점을 행하여 규장각 대교로 이재긍을 임명하다
- 엄석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사과 최석규가 관서 지방의 인물이 비방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아뢰다
- 도당록을 행하여 홍문관 관리로 임상호, 김용규 등을 추천하다
- 김병교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대궐문의 수직을 소홀히 한 수문장 등을 모두 잡아들이게 하다
- 전 지평 권붕규 등이 서자들에게 벼슬길을 열어줄 것을 청하다
- 전 장령 임준양이 사람들을 모함하고 비방한 조한익, 홍만섭 등을 징벌할 것을 청하다
- 김옥균과 윤승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장령 임준양이 자신은 상소를 올리지 않았고 자신의 이름으로 꾸며진 것이라고 아뢰다
- 임준양의 이름으로 상소를 한 윤영구를 처벌하다
- 김영철을 홍문관 부교리에, 신일영을 부수찬에 임명하다
- 조선 건국 480년, 원자의 탄생 등을 축하하며 남전에서 작헌례를 행하기로 하다
- 격포의 조운창 설치로 백성들의 원망이 많았기 때문에 자세히 조사하게 하다
- 심이택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지평 전재봉이 성현을 모신 서원들은 다시 세우기를 청하다
- 김상현을 예문관 제학에, 조영하를 우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죄인 안기영, 홍만섭 등 12명의 죄명을 벗겨주고 석방하다
- 물에서 건져내지 못한 쌀에 대해서도 특별히 탕감조치를 취하다
- 진주목, 평안 병영에 별포군 등을 두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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