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39권, 영조 1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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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성부에서 병자 호란 이후 호구의 가감된 수효를 써 올리다
- 종부시로 하여금 고 운흥군 이영이 찬수한 팔고조도를 교열하게 하다
- 빈을 봉할 때의 작호의 유무 문제에 대한 의논
- 민응수·심성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다
- 밤에 유성이 규성 위로 지나갔는데, 빛깔은 붉은 색이다
- 범월에 대한 일로 인하여 청나라 예부에 회자한 내용
- 당 문종의 조정 붕당에 대한 말로 인하여 하교하다
- 사축서 별제 김성탁을 인견하고 치국의 방책을 묻다
- 이만백이 백성을 위협하고 나라의 금령을 범한 죄를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조한위·심성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군역을 정하는 것과 호적의 누락과 서원으로의 피역 등에 대한 장령 윤지원의 상소
- 오원·박필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축서 별제 김성탁이 소대에 함께 입시하다
- 과장에서 대술 한 전 현감 이세춘을 변방의 군역에 충정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별겸춘추 김한철과 조영국이 한림의 추천을 의논하였는데, 의견이 맞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무신년 적변 때에 정양빈이 전진하지 않은 죄를 논하여 파직시키다
- 표하군의 수효와 그 보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정양빈을 군역에 충정할 것을 청하다
- 고 참봉 김시온에게 3품관을 증직하도록 명하다
- 도제조 김흥경이 제조 윤순은 의술에 정통한 이유로서 구임하기를 청하다
- 윤대를 행하다
- 이조 판서 송인명이 영남인의 의망을 위해 현주의 규식을 회복시킬 것을 청하다
- 윤지원이 교하·파주의 사이에 화적과 호환의 극성함을 말하다
- 이춘제·김약로·권일형·정희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송인명이 조익명과 신치운을 승지로, 윤흥무를 헌납에 의망한 문제
- 소대를 행하다
- 전 판서 권이진의 졸기
- 소대를 행하다
- 김협을 함경 북도 병사로 삼다
- 밤에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밤에 화성이 우림성에 들어갔고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평안도에 천둥하다
- 화적을 염탐하여 체포하는 일과 범을 잡는 일은 정계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우리 나라의 역법과 청나라의 것이 차이가 나는 문제를 의논
- 소대를 행하다
- 이조의 세 당상이 누차 불러도 나오지 않으니, 하교를 내려 질책하다
- 김기석·조명경·오원·김약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야대를 행하다
- 날씨기 춥기 때문에 전옥서의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도록 명하다
- 감사의 수령 염탐에 대한 폐단을 말한 유건기의 말에 대해 평안 감사 박사수가 대변
- 주강을 행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현명의 아룀으로 성을 수축한 공로로 정언섭과 구성필을 가자하다
- 장붕익이 북한 산성을 수축한 후에 옮긴 군기 등을 총융청으로 주관하게 할 것을 아룀
- 우리 역서가 청력과 어긋난 잘못과 신광하를 추고할 것 등에 대한 사헌부의 아룀
- 밤에 달이 항성을 범하다
- 여천군 이증이 태묘의 위판에 잘못된 기재가 많음을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동지 정사 윤유가 여색에 빠져 지체하다가 급히 도강하여 죽은 역졸이 많았다
- 천둥하다
- 송진명·윤취함·김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