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66권, 광해 5년 5월 25일 임오
-
- 대사간 이지완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정호관이 역적들의 공초를 잘못 뽑아 낸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최유원 등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을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박홍도가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
- 사간 최동식이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
- 헌납 유활이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모두 출사시키도록 청하다
- 대신 등이 이의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다
- 대사간 이지완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최유원 등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정조·윤인 등이 역모에 관련된 모후의 처리 문제를 제기하며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최동식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유활 등이 역모에 관련된 모후의 처리 문제를 제기하며 사직을 청하다
- 한성부에 거주하는 백성들이 상소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
- 선전관과 수문장이 상소하여 이의 및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
- 죄인들을 치료하고 살피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홍문관에게 양사 관원들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전교하다
- 서양갑 등의 처첩과 자매들을 절도에 정배하고, 석방 대상자들을 의논하게 하다
- 죄인들을 착실히 치료하지 않은 일로 의금부 당상·월령 의원 등에게 벌주다
- 종실이 이의의 일에 대해 연계하다
- 전 군수 윤공 등이 상소하여 이의 및 김제남의 처단을 청하다
- 권진이 지평 이성구가 피혐하지 못한 일을 아뢰다
- 김제남을 절도에 위리 안치하게 하다
- 역도가 국경 밖으로 달아나지 않도록 의주·부산 등지를 철저히 단속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차자를 올려 모함으로 역모에 연루되었음을 아뢰다
- 국청의 신하들에게 선온하고 호초를 내려 주다
- 사직을 청하는 이정귀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