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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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오다
- 황해도에 풍재가 나다
- 송시열에게 유시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료들을 인견하다
- 장령 김수오ㆍ이하진이 인피하니 답하다
- 남편을 죽인 애숙을 처형하다
- 김만기가 대제학을 사양하니 답하다
- 강백년ㆍ이유ㆍ신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조창기가 체차를 아뢰니 출사시키다
- 지평 조창기가 체차를 아뢰다
- 우창적ㆍ송규렴 정재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임규가 체차를 아뢰니 답하다
- 대사간 이홍연이 조창기ㆍ임규를 처치하니 답하다
- 단천에 비바람이 불다
- 조원기ㆍ최후상ㆍ윤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홍연이 인피하니 체차하다
- 제주 목사 윤계를 하옥하다
- 뜸을 뜨다
- 송시열이 사직하다
- 진휼을 잘한 이원귀ㆍ이시현 등을 상주다
- 김익경ㆍ이지익ㆍ이연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시성ㆍ신후재ㆍ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의 상소에 답하고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윤경교의 정배를 지연시킨 의금부 나졸을 문초하라 명하다
- 조수익ㆍ송규렴ㆍ정시성ㆍ이단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윤경교를 변호하니 불허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윤경교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니 비답하다
- 대사헌 강백년이 인피하니 면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