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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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만중을 헌납으로 삼다
- 이단하를 국문하라 명하다
- 집의 조원기가 이단하를 국문하라는 명을 거두라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정언 심유가 인피하다
- 집의 조원기가 이단하를 국문하라는 명을 거두라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우의정 김수항 등이 이단하를 국문하라는 명을 거두라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헌부가 김해일과 심유의 출사를 아뢰니 따르다
- 대사간 이홍연을 체차하다
- 고 참찬 이자 등의 서원에 편액을 내리고 제사하게 하다
- 정언 김해일을 면직하다
- 사헌부가 내관의 문초를 아뢰니 따르다
- 유성이 나오다
- 목창명·김익경·이당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조원기·지평 성호징이 인피하니 체직하다
- 여성제·임규·조원기·권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여러 신료가 이단하를 구원하니 불허하다
- 양제신을 정배하고 윤완을 삭탈 관직하다
- 강백년·김우석·신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 감사 남이성의 장계를 의논하고 민점의 소로 인해 해당 승지 이관징이 책임지고 나가다
- 민종도·임규·민정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울과 지방의 사형수를 심리하다
- 죄인을 심리하고 이단하의 일을 의논하다
- 정언 이당규가 양제신·윤완의 일을 계청하니 불허하다
- 김만기·이지익·임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이 송준길의 병에 대해 상소하니 어의와 약물을 보내다
- 이경억·김수항·이홍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현종 13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