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4권, 태종 1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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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에서 노비 소송을 상소하다
- 형조에서 오결한 관원은 속 받는 것을 허락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호조에서 중국 경사에 가는 사신의 의복수를 상정하다
- 서선·이명덕 등의 직첩과 과전을 돌려주라 명하다
- 전 지춘천군사 이속을 혼사로 인하여 전옥에 가두다
- 적자·서자의 봉작하는 법을 정하다
- 이속을 혼사를 속인 죄로 폐하여 서인을 만들다
- 사헌부·사간원의 상소로 이속을 먼 지방에 부처하다
- 대간에서 이속을 반역의 죄로 다스리길 청하다
- 회양 부사 김사문을 윤상과 관련하여 국문하다
- 임금이 위요성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임금이 독음포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관천대를 쌓으라고 명하다
- 부마 제군의 봉작을 공신 제군의 예에 서열하도록 하다
- 예조에서 선왕의 기신재에 배제하는 법을 올리다
- 함길도 도순문사 강회중을 무고죄로 가두다
- 최진성과 심귀린을 공사를 지체한 이유로 잡아오다
- 평안도에서 황금을 취련하여 바치다
- 이원·이종무·윤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원숙을 보내어 성균관에 궁온을 주다
- 강회중에게 자원 부처를 명하고 장온에게 장80대를 속하다
- 정언 이심의 종을 근수들이는 일로 가두다
- 명부의 봉작하는 법식을 정하다
- 효령 대군·충녕 대군 등 종친의 봉작을 내리다
- 사헌부에서 좌정언 이심·우정언 나유수의 죄를 청하다
- 경원 도호부의 행할만한 일을 논하다
- 유창에게 명하여 각림사에 경을 보내다
- 윤하가 말을 바치다
- 형조에서 감옥의 죄수 줄이는 법을 아뢰다
- 안개가 끼다
- 임금이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정진·조비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옥서의 수인을 구료하다
- 태조와 신의 왕태후의 기신 때에 원묘에도 제사지내도록 정하다
- 평강 등지의 강무하는 것을 정지하다
- 대호군 지함이 함길도로부터 오다
- 문소전 양위의 기신 의례를 정하다
- 사헌부에서 우균의 도관찰사 직임을 파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정무·종정징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
- 윤향을 득죄하여 부처되어 있는 파평에서 부르다
- 내섬 소윤 김타·사헌 감찰 이계장을 파직하다
- 호군 김효성에게 직사에 나오도록 명하다
- 형조에서 노비 공문의 규식을 올리다
- 평안도 별패 나인경·정득량을 갑옷을 입고 귀가한 일로 전옥에 가두다
-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순문사 유사눌이 경원의 편의 조건과 시설 방법을 상서하다
- 윤향·양질 등에게 고신과 과전을 주다
- 사헌부에서 노비 송사 문제를 상소하다
- 임금이 근기에서 강무하다
- 미원에서 몰이를 하고 종묘에 짐승을 바치다
- 내관을 보내어 인덕궁에 사슴을 바치다
- 김한로에게 말 1필을 주다
- 함길도 도순문사가 채금한 1백 90냥쭝을 바치다
- 살구가 꽃이 피다
- 대내 다다량도웅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
- 다음 태종 17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