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8권, 철종 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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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기·홍종영을 의정부 좌참찬·우참찬으로 삼다
- 경모궁의 춘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이풍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저경궁에 전배하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사폐한 진하 겸 사은사를 소견하다
- 문묘의 석전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사폐한 전라 감사 김병교를 불러 보다
- 사직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남병철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선농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서염순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사폐한 함경 감사 이시원을 소견하다
- 이승익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돌아온 진위 진향사를 불러 보다
- 헌릉에 나아가 친제하고 간심하다
- 판부사 권돈인을 달래다
- 환궁하다
- 헌릉에 친제할 때의 아헌관 이하 제관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김병기·서대순을 판돈녕부사·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인릉을 헌릉의 오른편 언덕으로 천봉하게 하다
- 조병기를 도총부 도총관으로 삼다
- 김연근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시임·원임 대신을 소견하여 능침의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삼일제를 행하다
- 입격한 유생을 소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