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22권, 인조 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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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열(大閱)하다
- 예조 판서 서성이 경수연의 예행연습에 대해 아뢰다
- 평안 병사 유비가 오랑캐 중남의 일로써 치계하다
- 왜인들에게 주는 물건이 매우 많아 탁지로서도 모두 주선을 하지 못한다고 비국이 아뢰다
- 진 부총의 접반사 이석달이 치계하다
- 부총 진계성이 중남을 죽이고 의주를 관방으로 삼고자 하다
- 오랑캐 중남이 평양에 들어와 인삼 1천 7백 근을 요구하며 갖가지로 공갈협박하다
- 밤에 유성이 유성 위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자전이 인경궁으로 행차하다
- 부호군 신성립이 명나라에 대해서 신하와 자식의 의리를 지킬 것을 상소하다
- 승지를 인경궁에 보내 자전에게 문안하다
- 간원이 내수사가 외방을 침해하여 소요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이 오랑캐 중남의 대접에 대해 아뢰다
- 겸 병조 판서 이귀가 차자를 올려 병력을 모아 오랑캐와 싸울 것을 청하다
- 해에 우이가 있고 달이 토성을 범하다
- 인경궁에 거둥하여 자전에게 문안하다
- 우의정 이정구를 보내 풍수설을 아는 사람들을 이끌고 목릉 안의 여러 언덕을 살피도록 하다
- 이석달이 부총의 일로서 치계하다
- 유성이 직녀성 아래에서 나와 대각성으로 들어가다
- 식년 문과 전시를 거행하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한 후 특진관 최명길이 자전의 성 밖 구경에 대해 아뢰다
- 해창군 윤방이 삼공 및 예관과 함께 천릉할 장소에 대해 아뢰다
- 인경궁에 거둥하여 자전에게 문안하고 환궁하려 할 때 비가 쏟아져 그대로 머무르다
- 훈국이 시위에 관해 아뢰다
- 예조가 능을 옮기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정언 이상질이 환궁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관상감이 선조릉을 옮길 장소에 관해 아뢰다
- 관상감이 선조릉을 옮길 장소에 관해 아뢰다
- 영의정 오윤겸이 차자를 올려 《대학》 공부에 충실할 것을 고하다
- 인경궁에 거둥하여 자전을 문안하고 이어 풍정을 끝낸 후 환궁할 것을 하교하다
- 평안 병사 유비가 중국 군사들의 행패를 치계하다
- 이조가 능을 옮길 때의 빈전, 국장, 산릉 등 세 도감의 당상과 낭청을 선출할 것을 청하다
- 한명욱을 동지사 겸 성절사로 삼다
- 인경궁에서 진풍정의 예를 거행하다
- 문화 현감 이수원이 역적을 체포하여 조정에 보고하다
- 전라 병사 정응성이 살인계에 대해 치계하다
- 의주 부윤 이시영의 체직을 명하다
- 헌부가 ‘중국조정과의 의리’에 관해 아뢰다
- 가평 군수 유백증이 붕당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우선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려야 함을 상소하다
- 유성이 북두 아래에서 나와 정성으로 들어가다
- 자전이 환궁하다
- 춘추관 당상 조익이 선조릉을 옮기는 일로서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