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22권, 연산 3년 3월
-
- 증경 정승 등을 불러 난신에 연좌된 자 가운데 용서할 만한 사람을 아뢰도록 하다
- 왜선이 녹도를 침입한 일로 전라 병마 절도사 오순이 치계하다
- 사간 민이가 최한원 등의 유임이 필요없다는 등의 일을 아뢰다
- 속공 노비 중 장실한 자 20인을 내수사에 속하게 하다
- 사간 민이 등이 사복시 구임 제도 등이 불가함을 간언하다
- 왜의 녹도 침입에 대해 어세겸·한치형 등이 의논드리다
- 이양·권민수·강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영회를 훈련원에 배설하고 신수근 등을 명하여 술을 하사하게 하다
- 직제학 양희지를 보내어 삼포 왜인들을 칙유하게 하다
- 사간 민이가 사복시에 차차로 올려 쓰는 법 등의 폐단을 아뢰다
- 어린 말 20필 숙마 2필을 내수사로 보내라고 전교하다
- 부제학 이승건 등이 경연에 나오기를 청하다
- 전라 좌도 수사 이양이 아비의 제사에도 불구하고 소임을 맡게 됨을 아뢰다
- 사간 민이 등이 사복시·서방색의 일에 대해 간언하다
- 장례원의 종 의숙 등 19인을 내수사에 소속시키고 선두안에 기록하게 하다
- 예조 참의 조숙기가 왜를 잡는 계책을 아뢰다
- 표연말·박한주·이윤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길들고 우량한 선마를 내수사에 보내도록 전교하다
- 김석정을 내수사 서제의 망에 올리도록 전교하다
- 병조 판서 노공필이 순변사를 전라도에 보내도록 건의하다
- 공신연에 참여한 공신들에게 가계한 일로 정승들과 의논하다
- 난신에 연좌된 자를 사면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내수사로 말을 보낸 일 등으로 의정부가 아뢰다
- 지평 강숙돌이 공신에게 가계한 일 등으로 아뢰다
- 헌납 박한주가 경연과 순변사 보내는 일 등으로 아뢰다
- 당인 압해관 전명순이 적인의 노략질에 대해 아뢰다
- 의정부가 공신에게 가계하는 일로 아뢰다
- 백관을 거느리고 인수 왕대비 등에게 휘호를 올리다
- 의정부가 내수사의 말에 대해, 이승건 등이 경연 등의 일로 건의하다
- 첨지사 최호원이 풍수설로 계청한 일을 천묘 도감에 보이게 하다
- 부제학 이승건 등이 경연에 나오기를 청하다
- 대사간 표연말 등이 공신 가계한 일 등으로 서계하다
- 병조 판서 노공필 등이 순변사를 보내는 일로 건의하다
- 순변사 이계동에게 임무 수행을 잘 하도록 독려하다
- 대사간 표연말 등이 공신 가계한 일 등으로 간언하다
- 정조사 김심이 명나라 서울에서 돌아오다
- 지평 강숙돌이 공신 가계한 일로 간언하다
- 하직하는 순변사 이계동에 교서를 내리다
- 난신 연좌에 대한 의논을 정원에 내리다
- 순천부 돌산도에 침입한 왜적의 일로 정승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영사전의 차비 내관 등에게 말 한 필 주는 등의 전지를 내리다
- 기름 10석을 내수사로 실어 보내도록 전교하다
- 표연말 등이 간관의 책임 등에 대해 아뢰다
- 강숙돌·홍흥 등이 공신 가계하는 일 등에 대해 논계하다
- 천묘 도감이 새 묘소 근처에 못 팔 것을 청하다
- 정조사 김심이 아뢴 일로 윤필상 등이 의논드리다
- 대간이 경축 포상, 사복시 등의 일로 아뢰다
- 오릉에게 한 등급을 감한 일로 승정원이 아뢰다
- 공신 적장의 품계를 더하다
- 예조 참판 신종호의 졸기
- 왕비의 책보와 교명을 전하고 백관이 하례하다
- 대간에서 잦은 사면은 옳지 않다고 논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초계 군수 유인홍의 첩 무적이 적실의 딸을 살해하다
- 호초 20석을 대궐 안으로 들이라고 명하다
- 대간이 공신의 적장에게 가자한 일로 상소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공신 가자한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여러 번 공신 적장에게 가계한 일로 아뢰다
- 대사헌 홍흥 등이 공신 가자한 일로 아뢰다
- 영안도 감사 여자신이 삼수·갑산의 전염병 창궐을 급보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관작의 제수가 외람됨을 아뢰다
- 대간이 공신의 대우가 지나침을 간곡하게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작상의 중함을 아뢰다
- 개성부 유생 장익 등이 지역 유생들의 양성을 간곡히 청하다
- 경상우도 수사 최집성이 왜적의 양곡 약탈을 급보하다
- 대간이 공신의 가자 등의 일로 아뢰고 이어 상소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관작 제수의 범람에 대해 상서하다
- 종친 등에게 술·풍악을 하사하고 송일에게 일본 사신을 접대하게 하다
- 경연에 나가는 문제로 승정원과 논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공신 가자의 일로 간언하다
- 예조가 왜인들의 일로 건의한 내용을 정승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사헌 홍흥에게 금대 한 벌을 하사하다
- 대간 등이 여러번 공신 가계한 일로 아뢰고 상소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공신 가자한 일로 상소하다
- 막장·동질진이의 살인죄에 대해 윤필상 등이 의논드리다
- 판중추부사 손순효의 졸기
- 대간이 공신 가계에 대하여 극론하고 간원이 후원에 장막 두른 일로 아뢰다
- 부제학 이승건 등이 간원을 국문하는 것이 불가함을 간하다
- 사헌부에서 공신 가계의 불편, 박한주 등의 국문 불가를 아뢰다
- 홍문관이 공신 가자, 간원 국문에 대해 아뢰다
- 의정부가 재차 간원 국문의 불가함을 논계하다
- 홍문관·사헌부·의정부·승정원이 간원 국문의 불가함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·대간이 공신 가계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헌납 박한주 등이 보경당 계석 쌓는 일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간이 공신 가계, 박윤의 승진에 대해 논하다
- 개성부 장익 등의 상소에 대해 윤필상 등이 의논드리다
- 부제학 이승건 등이 공신 자계의 외람됨을 상서하다
- 콩 백 석·쌀 50석을 내수사에 보내게 하다
- 대사헌 홍흥이 공신 가계의 외람됨을 아뢰다
- 응방의 비둘기 기르는 사람 네 명을 사옹원에서 공궤하게 하다
- 대사헌 홍흥이 공신 가계에 대하여 논계하다
- 의정부에서 공신의 가계에 대한 대간의 말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홍흥이 공신 가계에 대하여 극론하다
- 전라도 순변사 이계동이 왜인에 대한 조처를 취한 내용을 급보하다
- 의정부가 공신 가계가 외람한 일이라고 아뢴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대사헌 훙흥이 공신 가계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의정부가 공신 가계의 일로 논하다
- 영의정 신승선의 사직을 허락하는 전교를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