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9권, 중종 3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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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가 이몽린에 대한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경기·전라·경상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공조 참판 양연이 성절표를 가지고 북경에 가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충청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이몽린에 대한 가자를 개정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강원도 금성현에 크게 우박이 내리다
- 사헌부에서 대사간 오준·장령임붕을 체직시킬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이몽린의 일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이몽린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은사 이형순·서장관 장육이 북경에서 돌아와 그 곳 사정을 보고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원계채·김광철·유세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함양에 크게 우박이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충청도·전라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위화도 등 3도에서 농사짓지 못하게 한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충청도 진잠에 우박이 내리다
- 평안도 순천에 우박이 내리다
- 좌의정 김근사 등이 위화도 등 3도에서 우리 나라 사람의 농사를 금하게 한 일에 대해 논하다
- 평안도 일대에 메뚜기 떼가 발생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진위사 황헌 등이 표를 받들고 북경에 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임필형 등의 죄를 논하고 체직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안현·소봉·안사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신영이 임필형 등의 일로 체직시켜줄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에서 죄를 범한 충청도 연산의 김형윤의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임금이 서교에서 관가하고 망원정에서 수전을 관람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거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결·이사균·김수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 현령 경세신의 피살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안주 목사 유상령을 체직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승지 오결이 경세신 피살 사건의 전말에 대해 보고하니 철저히 추문할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승지 오결이 경세신 피살 사건의 용의자인 경세인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저자를 옮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의금부 죄수 정편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다
- 삼공이 의금부 죄수 정편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흰 운기가 하늘에 퍼져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경세인·양원군 이희·평안도 절도사 김호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동방 등에 불 같은 운기가 일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풍기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응두를 홍문관 정자에 제수하다
- 계모를 구타한 유학 조수기의 죄를 삼복으로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