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58권, 성종 1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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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숭해가 김해 부사로 적절한지의 여부를 묻다
- 국기일이다
- 정창손·심회·윤사흔·홍응·노사신 등이 김숭해의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과 정언 등이 송영의 추문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낭관·감조관·녹사·의원 등의 자궁과 준직의 일을 처리하다
- 부사의 두목이 비단을 바치니 음식을 대접하고 물건을 하사하다
- 대사간 박계성이 송영과 홍석보의 간사함을 논한 글을 올리다
- 이감·이의형·이세우·신종호 등을 서용시키라고 이조에 이르다
- 태경전에 나가 상식하다
- 야인 도지휘 이다지합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니 음식과 선물을 주다
- 의금부에서 임양선·신한생 등이 《사왕선원족도》를 훔친 죄를 참대시로 조율하다
- 새 광릉과 구릉에서 제사할 때 입는 옷에 대하여 재상들의 의견을 묻다
- 평택 현감으로 부임하는 변징원에게 수령의 일을 자세히 묻다
- 황해도 관찰사 김순명의 계본이 불순하므로 개차하고 의금부에서 회부하게 하다
- 이종윤이 송영과 홍석보의 일로 추문을 청하고 이섬·장유성 등의 일을 논하다
- 대사간 박계성이 송영·홍석보 등의 문제에 대해 상소하다
- 헌납 양면이 이섬과 낭관들의 승직과 가자의 부당함을 말하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양전에 문안하다
- 이조 판서 정괄이 체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김영유가 황해도 관찰사 임명을 사양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김종직이 이섬과 함께 김효반·한진도 아울러 상주기를 청하니 들어주다
- 대사헌 김덕량이 송영·홍석보·윤은로 등을 추국하기를 청하다
- 이녹숭이 이섬의 초자와 박지번·낭관·장유성 등의 일이 부당함을 논하다
- 이서장·정석견·김영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인수 대비의 탄일에 입을 복장에 대하여 말하다
- 이조에 명하여 한진의 역을 면제하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대비의 탄일이다
- 이승소가 병으로 관직에 나가지 못하여 녹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하여 묻다
- 이덕량이 손순효·홍은보·송영 등의 일을 논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이종윤이 신주를 절도사로 임용하는 것의 부당함과 최근의 인사가 잘못됨을 말하다
- 의금부에 황해도 관찰사 김순명을 추국하게 하다
- 내의를 이승소의 집에 보내 문병하게 하고 호조에게 녹봉을 주게 하다
- 예조에서 건주위 야인 이다지합에게서 들은 것을 고하다
- 병조에서 근기 지역에서의 사사로운 사냥을 금하기를 건의하니 들어주다
- 백관들이 경복궁에 나가 인수 대비의 탄일을 축하하다
- 경복궁에 나가 두 대비전에 문안하다
- 병조 판서의 의견에 따라 의주성을 토성으로 쌓는 것을 허락하다
- 중양절이기 때문에 도승지를 사신에게 보내어 대접하게 하다
- 사신 정동에게 광주의 땅 30석 지기의 논을 하사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박계성이 이섬·신주·박지번·정동·김흥 등의 일에 관해 상소하다
- 송영·홍석보의 일과 전일의 상소에 관해 말하고, 야인의 입조에 대하여 논하다
- 이종윤이 신주를 비호한 일로 대죄하다
- 성균관 생원 이윤 등이 도첩의 남발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에서 과부의 개가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민사건이 부역하는 중이 많아져 도첩이 남발될 것을 우려하여 논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야인 이다지합의 접견을 받다
- 정동이 돌아가다가 죽는 경우를 대비하여 의논하다
- 이극증이 만호에게도 녹봉을 지급하기를 청하다
-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박지번이 하직하다
- 일본국 방장풍축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중 처감을 보내 토산물과 서계를 바치다
- 중전이 환궁하다
- 대사간·대사헌 등이 손순효·송영 등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이조와 병조에 작은 과실로서 등용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이르다
- 최응현이 신주·박지번·송영·장유성·수리 도감 등의 일이 부당함을 논하다
- 이녹숭·양면 등이 이조와 병조에 내린 전지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윤사흔이 위독하므로 내관과 중관을 보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·대사헌 등이 손순효·홍석보·송영 등의 일로 상소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이덕량이 박지번·신주·장유성·도첩 남발 등의 일로 글을 올리다
- 지평·정언 등이 전조에서의 인재 서용 문제와 장유성·송영의 일을 논하다
- 올량합 도지휘 등 야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김흔 등이 부역 승려에게 도첩주는 것의 부당함을 논하다
- 대사헌·대사간 등이 손순효·송영 등의 일로 추문하기를 청하다
- 도승지를 사신에게 보내어 답례 선물을 전하다
- 이덕량이 송영·신주·장유성의 일과 사신에게 권찬을 보낸 일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야대에서 《가어》를 강하고 《주련시격》을 주해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도승지에게 진헌 물품을 싸게 하다
- 지평과 정언이 송영·홍석보·신주·박지번·장유성·도첩 문제 등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씨에게 보낼 별폭을 싸다
- 안윤손이 도첩에 관해 논하고, 송질이 송영의 일을 논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태경전에 나가 상식하다
- 명에 들어갈 소환 19명의 알현을 허락하고, 이덕숭을 보내 사신을 문안하다
- 광릉에 수호군을 더 두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판서 권찬이 정동을 호위하지 말고 의주에 선위사를 보내기를 청하다
- 개경사에 부역하는 중을 200명 더하게 하다
- 두목에게 회봉을 더하여 주게 하다
- 정동이 위급하여 통사를 요동에 보내 자문하게 하다
- 상찬을 받다
- 이덕량·박계성 등이 송영의 일과 중이 부역하는 일 등을 논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송영의 일로 추문하기를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형조에 송영의 아내가 분경한 죄를 조율하라고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도승지를 시켜 상사·부사에게 젓갈 등을 주게 하다
- 두목 갈귀에게 《직해소학》의 질정을 청하게 하다
- 태경전에 나가 상식하다
- 두 사신을 청하여 연회를 베풀다
- 사신이 사면을 내리기를 청하니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야인 이다지합 등 5인에게 의복과 안마 등을 하사하다
- 우승지로 하여금 사신을 문안하게 하니 사신이 사면을 거듭 청하다
- 종 자을미가 어미와 간통한 안말손의 머리털을 자른 것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영평군 윤계겸의 졸기
- 국기일이다
- 형조에서 송영의 아내가 분경한 죄로 장 1백 대 유 3천 리를 속바치도록 조율하다
- 송영이 자신의 아내가 죄를 범한 것으로 피혐하다
- 호조에서 연분 등제의 개정을 위해 경차관의 파견을 요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관반으로 하여금 중국 사신에게 후추씨를 얻도록 하다
- 좌부승지를 사신에게 보내서 사면령이 어려움을 설명하게 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왜 승려 청감 등 15인을 접견하다
- 정창손·윤필상·홍응·서거정이 송영 등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사헌 이덕량 등이 글을 올려 사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대신들이 일본에 통신사 보내는 것을 의논하여 보내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평안도 절도사가 야인 심반거 등이 내조를 원한다고 하여 이를 의논하다
- 평안도 절도사에게 야인에 관해 유시하다
- 의금부에서 김순명의 죄를 조율하니 이것의 처리를 의논하게 하다
- 김수장을 절충 장군 첨지중추부사로 제수하다
- 청주 김감의 본가에 부역을 면제해 주다
- 사신의 두목 17인을 인견하고 음식과 선물을 하사하다
- 귀순한 건주위 야인에게 사람을 보내 위로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집의 최응현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태경전에 나가 상식하다
- 부사가 경복궁에서 하직하니 잔치를 베풀고 예물을 주다
- 동부승지 이덕숭이 상사 정동에게 가서 전별하기를 청하다
- 정언 정석견이 송영의 아내가 분경질한 것으로 송영도 아울러 파직시키기를 청하다
- 지평 이녹숭이 김순명에 대한 중벌을 청하다
- 사간 허황 등이 상소하여 송영을 탄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이덕량 등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두목 갈귀가 《직해소학》의 번역을 개정하는데 자신이 돕는 방법을 말하다
- 상사 정동에게 모화관에서 배사하기를 청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