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6권, 명종 1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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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강·정유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비처럼 내리다
- 홍문관으로 하여금 별의 변괴에 대해 전사를 상고하여 입계하게 하다
- 밤에 유성이 나오다
- 오상을 북경에 보내 동지를 하례하게 하다
- 기운 같은 구름이 있었고, 햇무리가 지다
- 시사에 대해 취품하게 하고 내일부터 서연을 열 일을 시강원에 이르게 하다
- 효자·열녀에 대해 집성한 것을 책으로 만들라고 명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밤에 유성이 나오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심강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왜적을 잡을 때 중국인을 죽인 것을 살피게 하고 천거의 무방함을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지고 우이가 있다
- 월식이 있다
-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모화관에서 열무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박충원·이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간원에서 경기의 도적을 잡지 못한 남치근 등을 파직하기를 청하다
- 상참에 나아가고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에서 공도로 천거하기를 청하다
- 헌부가 분경하는 풍조가 조장될 걱정이 있는 천거를 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조참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서총대에 나아가 유생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이조에서 사지 성수침이 병으로 올라올 수 없으니 개차할 것을 아뢰다
- 임열·원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의 자를 짓는 일은 홍문관으로 하여금 널리 전고를 상고하게 하다
- 호랑이에게 잡혀 죽은 대각록을 진헌하고 상을 요구한 안지 등을 추고하라고 명하다
- 헌부가 안지를 파직시키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심통원과 원계검으로 하여금 세자의 관례를 거행하게 하다
- 손방에 천둥이 치다
- 개성부에 소나기가 쏟아지다. 남자가 말과 함께 벼락 맞아 죽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반사하고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고맹영·이문형 등에게 한 자급씩 올려 주다
- 교서에 ‘강상’을 빠뜨린 색승지와 도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헌부에서 교서의 일로 색승지의 파직, 도승지의 체직, 서사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이희검·조광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삼척 부사 김희삼의 졸기
- 다음 명종 15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