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61권, 선조 3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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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
- 일식이 일어나다
- 비변사에서 대마도와의 수교에 대해 아뢰다
- 왜인 평의신과 평조신에게 보낸 글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충청도에 지진이 일다
- 예조에서 봄가뭄을 아뢰다
- 경상도 암행 어사 권반이 제주의 소를 농사에 쓸 것을 청하다
- 예조로 하여금 퇴직자와 공신의 친척에게 음식을 보내게 하다
- 병사들의 검술을 시험케 하다
- 중국 병부의 차관 주경 등을 잘 접대케 하다
- 활쏘기 시합을 하고 상을 주다
- 소경으로 하여금 궐내에서 경을 읽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손문욱의 서신으로 평조신에게 답하다
- 전계신의 서신으로 박영수에게 답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돗자리를 여러 도에서 바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암행 어사 이유홍이 여러 군수의 잘못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유연과 김원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직장 안중목이 정개청의 죄를 용서해 주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예조에서 기우제 지내기를 청하다
- 헌부에서 태안 군수 한덕수의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강원 감사 박동량의 국문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남한 산성과 죽산 산성의 수축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의인 왕후의 제사를 원묘에서 거행하기를 청하다
- 공문없이 국경을 넘어오는 중국 관리의 일을 의논케 하다
- 승문원에서 국경을 넘어오는 중국 관리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길례를 빨리 정하도록 예조에 전교하다
- 공문없이 국경을 넘어온 주경의 일을 의논하다
- 의창군의 납채와 납폐를 내일로 하도록 전교하다
- 귀화한 오랑캐를 용인에서 살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윤기헌의 종이 상전을 저주한 죄를 아뢰다
- 의창군의 길례를 행하게 하다
- 의창군이 이조 참판 허성의 딸을 아내로 삼다
- 이변에 대한 강원도 관찰사 박동량의 장계
- 홍여순·송언신·박동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주경의 일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윤기헌의 종 동이의 일을 아뢰다
- 큰비가 오다
- 예조에서 전대 임금과 충신의 능묘 봉분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산음 현감 김응성과 태안 군수 박충후를 탄핵하다
- 군공청 혁파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돌이 저절로 움직이다
- 비변사가 정원이 규례를 잃어 버린 일을 아뢰다
- 왕실의 사돈이 된 안창에게 경직을 주게 하다
- 황진·윤형·신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안창에 대한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박홍로·윤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제학 이호민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는 상소문
- 승문원이 이호민 사직의 일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신이 돌아오다
- 왕비 김씨를 책봉한 고문
- 황제가 국왕에게 보낸 칙서
- 황제가 보낸 예물 목록
- 표문과 전문을 올리는 의식을 거행하다
- 공신 도감에서 공신 등급을 정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공신 도감에서 호종한 근신의 일로 아뢰다
- 공신 도감에서 호종한 근신의 등급 정하는 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창의 승진을 취소하다
- 국정의 병폐에 대한 전 현령 고응척의 상소
- 국정의 병폐를 지적한 박국로의 상소
- 주경의 일로 의주 부윤 이병을 국문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