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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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궐내 및 외각사 궁가의 수직 군사를 감하다
- 윤지선·오시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헌할 호표피 값을 진휼에 쓰게 하다
- 제주에 지진이 나다
- 제주의 진헌품을 감하다
- 심유를 사간으로 삼다
- 집의 심명규 등이 조식의 문집과 백면지의 요역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합천에서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다
- 판윤 서필원이 시전인들의 잡역을 독촉하지 말라 하니 따르다
- 김익경·남이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원 변영희의 집에 강도가 들자 체포를 명하다
- 강도를 잡아 조리돌리고 베게 하다
- 쌍무지개가 나오다
- 최일을 동부승지로 삼다
- 호조 판서 권대운과 교리 김석주가 절약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각도의 신역에 대해 의논하다
- 집의 신명규 등이 재난 피해의 조사와 구휼을 아뢰니 따르다
- 영광 군수 심구를 치죄하다
- 복녕군 이유의 졸기
- 양호(兩湖)의 수미를 반감하다
- 교리 김석주 등이 세출의 절감을 아뢰니 따르다
- 달무리가 목성을 에워 싸다
- 대사간 심재가 이인 찰방 조원양을 탄핵하니 따르다
- 집의 신명규 등이 도살장 혁파를 아뢰니 의논하다
- 집의 신명규 등이 복녕군 이유의 예장 정지를 아뢰니 전교하다
- 이익·이후·오시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려 태조의 능을 개수하고 제사하다
- 화성과 토성이 같은 위치에 나오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니 전하다
- 병조 판서 김좌명이 도살장 혁파를 아뢰니 따르다
- 홑옷 입은 군사에게 유의를 지급하게 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몸소 소결에 임하다
- 정초군과 도감 포수로 순찰하여 도적에 대비하다
- 소결에 친히 임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사직하니 허락하다
- 얼어 죽게 된 이들에게 동옷과 옷감을 지급하다
- 우참찬 박장원을 파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