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0권, 중종 2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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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경전에서 삭제를 지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기 관찰사 남세준이 서울에 있는 도둑 순석의 무리를 잡도록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비성(飛星)이 서방에서 나와 하늘 중앙으로 들어오다
- 강원도 춘천부 지경에서 유성 모양의 병처럼 생긴 물체가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성균관 사성 장옥·군자감 부정 임권 등에게 추생 소봉(抽栍小封)을 내리다
- 영의정 정광필·우의정 이행이 천둥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고, 대간 임명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행·천둥·어사 파견·중이 장사하는 것 등에 대한 논의
- 대간에서 공조 참판 조방언, 권간에게 빌붙은 사섬시 정 조종경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조의 세초 단자를 내리면서 권벌의 직첩을 돌려준다고 이르다
- 조방언·박소·조종경을 파직하다
- 대간이 권벌의 직첩을 되돌려주지 말도록 아뢰다
- 이행·윤인경·원계채·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효경전에서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도둑을 전옥서에 나누어 가두고 금부에서 추신하라고 이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권벌의 일만 윤허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사우 등이 왕실의 외척·관직 제수·권간·진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정언 채무역이 과거시험에 응시하는 천얼들을 징계하도록 아뢰다
- 이항에게 빌붙어 응패두 되기를 요구한 박운을 추문하게 하다
- 병조가 세자의 의장에 대한 규정을 정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파방시킬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정광필·좌의정 이행이 세자의 의장에 관한 일과 파방에 대해 아뢰다
- 사정전에 나가 문신들의 이문과 한어를 고강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가을 과거에 생원·진사의 초시방에 입격한 자의 이름에 부표하도록 예조에 이르다
- 시독관 박홍린이 서얼의 과거 응시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가 국상의 삼년 안에 군사훈련을 해도 좋을 듯하다고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시독관 이임이 지난번에 한어를 전강한 일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김당에 관한 일만 윤허하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예조가 하례의 습의(習儀)를 중지하는 일과 세자의 의장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세장의 의장에 대한 논의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안도 강계부에 천둥치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장례원 판결사 김계우가 문서장의 화재와 추고받은 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서경을 넘긴 병조 정랑 김언을 체직시키도록 아뢰니 윤허하다
- 대간이 심정과 성세창을 다른 도에 옮겨 유배시키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효경전에서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표피장 1장을 따로 만들도록 전교하다
- 첨지중추부사 최세진이 《황극경세서집람》을 교정 인간해서 소장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심정을 다른 지방으로 멀리 유배하도록 아뢰다
- 전라도의 용안·함열 등에 천둥치다
- 이조가 새 선릉의 헌관을 왕자군으로 차임하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한효원·박호·허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자질이 모자란 자에 대한 관직 제수와 특은에 대해 대간·간원이 논하다
- 파방에 대해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효경전에 나가 아침 상식을 올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청탁의 폐해·도둑의 추문과 체포 등에 대한 논의
- 파방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파방할 수 없다는 조정의 의논을 대간에게 이르게 하다
-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고 창덕궁 재실에서 재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