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0권, 숙종 6년 12월 1일 병술 1번째기사
1680년 청 강희(康熙) 19년
- 숙종실록10권, 숙종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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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규성 안쪽에 나타났고, 위성·누성 등에서도 나타나다
- 이단하를 대사헌, 이언강을 정언, 이숙을 형조 판서로 승진시켜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이사명·신범화 등의 공신 추가 등록의 개정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김만중·신완·윤경효·박태손·유경·안후태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현령 이유길을 정표하고 추증하다
- 송시열이 여사에서 병을 얻으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안후태·윤세기·이국방·송창·여성제·이현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굉의 피사를 변명한 병조 판서 정재숭의 상소
- 사간원에서 계림령 이형원을 유배시키도록 청하다
- 옥사의 관대함과 곡식의 저축, 병제의 변통 등에 관한 평안 병사 이세화의 상소
- 이굉의 일로 인해 병조 판서 정재숭이 사면하다
- 민유중을 병조 판서로 삼고, 조사석·이단하·신익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구례·곡성 등에서 지진이 나다
- 이정과 이남의 시신을 거두고, 이연을 읍내로 이배토록 하다
- 박세채를 집의, 구일을 판윤, 조종저를 부교리로 삼다
- 달이 태미성 우집법성에 침범하다
- 사헌부에서 조종저를 탄핵하니 따르다
- 정면·신완·조지겸·권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이행익과 한종건을 탄핵하니, 한종건만을 도태시키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북쪽으로 들어갔고, 천시성 밖에서 나와 심성으로 들어가다
- 조경의 출향, 조시수·이빈의 탄핵, 이사명 등 공신 추록의 잘못에 관한 장령 정면의 상소
- 국상에 따르는 명년 정조의 진하 절목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유성이 삼성에서 나와 천원성으로 들어갔고, 방성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최일을 승지로 삼다
- 정조에 빈전에 올리는 표리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부수찬 박태보가 양자간 노모로 인해 상소하니 허가하지 않되, 의복과 음식을 주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군포의 폐단, 사육신과 황보인·김종서·김원량의 억울함에 관한 강화 유수 이선의 상소
- 왕대비가 언문으로 송시열에게 하교하니 도성으로 들어오다
-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홍만수를 부수찬으로 삼다
- 수찬 박태손이 노모 봉양을 위해 상소하니 옷감과 음식물을 내려 주다
- 민정중이 수령 선발의 중대함에 관해 아뢰다
- 김수항이 송시열의 경연과 신하들의 입대에 관해 아뢰다
- 총호사가 인경 왕후의 봉릉 제도에 관해 아뢰니 영릉의 예에 따르도록 하다
- 내사 관리들을 마음대로 처벌한 고창 현감을 파직하다고 담당 아전을 처벌하다
- 비국에서 경기의 가뭄에 따른 대책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고창 현감 이선부의 파직 명령을 거둘 것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사간원에서 고창 현감의 파직과 관련하여 자세한 조사를 요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안후태를 집의, 송광연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비국에서 전 경상 감사 박신규의 장계에 따라 복주하고, 이에 승정원에서 간쟁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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