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3권, 세종 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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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가 귀고리하다
- 태상왕이 낙천정으로 돌아와서 술자리를 베풀고, 이명덕·김익정 등이 입시하다
- 김익정에게 광효전의 일을 대언이 매달 한두 번씩 살펴보라고 이르다
- 호조에서 대청관 수리하기를 청하다
- 임금이 형조 당상에게 김호를 다시 영을 내려 잡아들이라고 이르다
- 태상왕이 신궁에 와 임금의 문안을 받고 낙천정으로 돌아가다
- 조현으로 진헌하는 말을 이끌고 요동으로 가서 자문하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임금이 낙천정에 문안하다
- 의평군 이원생·최윤덕 등이 태상왕을 뵈러와 잔치를 베풀어 위로하다
- 태상왕이 조말생을 보내어 사신에게 하사하다
- 태상왕을 따라 매사냥을 보다
- 지신사 김익정을 사신에게 보내 세마포·인삼 등을 하사하다
- 병선과 수군으로 대마도 왜의 변란을 대비하라고 선지하다
- 태상왕이 녹양에서 매사냥을 구경하고 신궁으로 돌아오다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사신 해수에게 매 그린 족자를 주어 전송하다
- 사금 김심이 술에 취해 사관 이승문을 막대로 때려 파면되다
- 조숭덕이 북경에 들어갈 사람의 이름 중 휘할 자를 알리다
- 광효전의 사시와 납향 제사에 친향 혹은 섭행하는 의식에 관한 예조의 상소문
- 섭행의 의식 절차
- 해수가 명나라로 돌아가다
- 선위사를 각처로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
- 정조사 최윤덕과 부사 황자후를 예조에서 진별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판사역원사 정교에게 말 5백 필을 요동으로 가져가게 하다
- 종묘·문소·광효전을 검찰할 제조를 천거하도록 하다
- 최윤덕 황자후가 태상왕에게 하직인사를 드리다
- 뇌성을 하고 햇무리하다
- 백관을 거느리고 하정표에 절하다
- 신궁으로 온 태상왕에게 문안하다
- 태상왕을 모시고 동교에서 매사냥을 보다
- 영녕전이 낙성되다
- 호조에 명하여 묵은 콩 3천 석을 방매하게 하다
- 신궁에 문안하고 술자리를 베풀다
- 김점이 평안도 관찰사 재직시 뇌물 수수 및 치부에 대해 이원이 올린 소문
- 판예빈시사 설내를 보내 말 5백 필을 요동에 4번째로 보내다
- 경기 수군 첨절제사 구성미가 탐장질로 파면되다
- 태실에 안위하는 제사를 없애라고 명하다
- 공조에서 올린 성 축조, 개축 및 이전에 관한 상소문
- 태상왕을 따라 우봉 등지에서 매사냥하다
- 대호군 김을현을 보내어 말 5백 필을 5번째로 요동으로 보내다
- 경상도 우도 수군 도안무사가 올린 왜적의 폐해와 그 대비책
- 임금의 수레가 지나는 명산과 대천에 제사하게 하다
- 판전농시사 장홍수를 보내어 여섯 번째로 말 5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번개하다
- 낮참으로 임강현 군장리에 머물러 술자리를 베풀다
- 주서 윤형을 보내어 사냥하여 잡은 날짐승을 종묘에 천하게 하다
- 우레와 번개를 하다
- 임금의 수레가 송림현에 이르러 사방 귀신에게 제사하다
- 활과 화살을 경기 관찰사 성엄에게 내려 주다
- 충청도 도절제사 박광연이 방물을 바치다
- 서울에 남아 있는 의정부와 육조와 승정원에 술과 노루를 주다
- 지사역원 임종의를 보내어 일곱 번째의 말 5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임금의 수레가 임진에 이르다
- 충청도 관찰사 권진이 말 2필을 바치다
- 서울에 남아있는 여러 신하들이 참찬 변계량을 보내어 문안하다
- 태상왕이 이원에게 김점의 탐장질에 관해 다시 묻다
- 환궁하니 서울에 있던 여러 신하가 예궐하여 문안하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사헌부 장령 권맹손이 모친의 병환으로 사직하려는 것을, 허락하지 않다
- 첨지사역원사 김희복을 보내어 여덟 번째로 보내는 말 7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의금부에 명하여 사옹원 제조 홍거안의 직무유기를 조사, 보고하게 하다
- 경상도 좌도 도절제사가 왜인이 3명을 죽였다고 급보하다
- 햇무리하다
- 밤에 크게 뇌성과 번개를 하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김점의 탐장질한 단서가 나오므로 정보제공자 김유간을 석방하게 하다
- 대마도 도만호 좌위문대랑이 공물을 바치다
- 정초에게 이르기를 명나라 선물을 왕비가 아니라 모후에게 주는 것이라 하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태상왕이 김점을 공정하게 국문하기 위해 숙공 궁주 김씨를 친정으로 돌려 보내다
- 내섬 소윤 이연을 시켜 아홉 번째로 말 7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전라도 관찰사 장윤화를 파면시키고 예조 참판 하연으로 대신하다
- 경상도 좌도 병마 절제사가 왜의 침입과 그 방책에 대해 올린 소문
- 사적으로 종이와 저화를 소비한 심보와 강희이를 국문하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대언들과 김점·장윤화가 청렴하지 못하다는 사건을 의논하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주문사 조숭덕의 북경 귀환 보고
- 사역원 판관 허원상을 시켜 열 번째로 말 7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예조에서 올린 영녕전 관리 방식에 관한 소문
- 신궁에 문안하다
- 홍거안을 파면하고, 속장 60도에 처하다
- 신궁에 문안하고 태상왕을 모시고 낙천정에 거둥하다
- 세자 교육에 관해 전지하다
- 예조 좌랑이 대마도 도만호 좌위문대랑에게 답한 서간
- 사역원 판관 구경부를 시켜 열한 번째로 말 6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독요포에서 두 임금이 매사냥하는 것을 보고 술자리를 베풀다
- 평안도 영녕현 사람에게 벼락이 치다
- 정사를 보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명나라 황제가 준 채폐를 가지고 광효전에 고하다
- 좌군사직 안득상을 시켜 열두 번째로 말 6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뇌성을 하다
- 정사를 보고 성 개축·보수에 관해 논하다
- 함길도 관찰사가 유지별감 강중경의 죄에 관해 올린 소문
- 신하들이 퇴궐한 후 김익정과 김점이 대하여 박은이 이야기한 것을 전하다
- 조치의 일처리에 대하여 책하다
- 태상왕이 풍양이궁에 거둥하다
- 사역원 주부 애검을 시켜 열세 번째로 말 6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전라도 도안무사가 왜적의 침입에 대해 보고하다
- 형조 참판 조치를 파면하다
- 인녕부를 경순부로 만들어 동궁에 속하게 하고 성억을 부윤으로 삼다
- 원자 이향이 조복을 차리고 책봉받는 의식을 연습을 하다
- 세자 책봉을 종묘와 광효전에 고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를 책봉하는 의식 등을 아뢰다
- 왕세자의 조왕비의
- 왕세자의 조태상전의
- 세자 책봉 후에 백관들이 드릴 하례 의식 방법
- 왕세자가 종묘에 알현하는 의식 방법
- 왕세자가 광효전에 알현하는 의식은 종묘에서 하는 것과 같다
- 태상왕이 풍양에서 신궁으로 돌아왔다
- 인정전에서 원자 이향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책문을 내리다
- 세자 책봉 후 중외에 유시하는 교서
- 세자가 올린 사은전
- 사역원 주부 사주경을 시켜 열네 번째로 말 6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백관들이 세자 책봉을 하례하다
- 세자가 신궁에 나아가 태상왕에게 문안하다
- 사헌부 집의 박안신 등이 조치를 국문하도록 올린 상소문
- 김췌가 김점을 잡아와서 의금부에 가두다
- 정사를 보다
- 신궁에 문안하다
- 왕세자가 종묘와 광효전에 알현하다
- 두 임금이 장윤화와 박초를 병조에서 대질하게 하다
- 사역원 주부 김척을 시켜 열다섯 번째로 말 6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도성 수축도감이 전국 성 보수 방법에 관해 올린 소문
- 함길도 일부 지역의 축성군을 면제하고 금 캐는 것을 정지시키다
- 강원도 관찰사가 수재로 인한 명년 종자 대비책에 관해 올린 소문
- 정사를 보다
- 신궁에 문안하고 태상왕을 모시고 낙천정에 거둥하다
- 예조에서 공정대왕과 정안왕후의 신주를 종묘로 이전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올린 조치에 국문 재청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