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권, 선조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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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인과 서인의 분당 상황에 대한 설명
- 대제를 위해 재계하다
-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서 《춘추》를 강하다
- 석강에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, 홍혼 등이 군자 소인의 변별을 논하다
- 주강에 《춘추》를 강하고, 목첨 등이 예와 경(敬)의 관계를 아뢰다
- 이우직이 정릉의 봉심을 아뢰다
- 정언 유덕수가 얼음 공급의 태만을 검속하기를 청하다
- 석강에서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, 강신이 재변을 두려워 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장령 이정형이 적몰 재산의 관리에 대해 논의하다
- 석강에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조강에 《춘추》를 강하다
- 정언 유덕수가 강화 부사 김오가 백성의 구제에 힘쓰지 않음을 아뢰다
- 정언 유덕수가 김오를 논하면서 동료들과의 간통이 소루하였다며 체직을 청하다
- 헌납 김찬, 정언 홍인상이 김오를 논하면서 소루한 것을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석강에서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통사는 중국 각 계층의 부인이 쓰는 관제를 사오라는 전교
- 헌납 김찬과 정언 홍인상이 김오의 일로 다시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이 김오의 일을 또 아뢰다
- 헌납 김찬과 정언 홍인상이 또 김오의 일을 아뢰다
- 윤선각이 김오의 일에 대해 상이 간원을 박촉한다고 말하여 다시 논란이 되다
- 정언 허감이 언관을 출사시키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정언 홍인상이 김오의 파직을 다시 청하자 따르다
- 평안 감사의 수재에 대한 보고를 내리며 휼전을 명하다
- 조강이 있다
- 전라 감사가 고양 군수 김행이 별창의 콩을 빼돌인 일을 아뢴 서장에 따라 추고하다
- 헌부가 장마로 피해가 심한데 해부 관원들이 태만하다며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나주 목사 문익성이 수천 석을 장부에 허위 기재 하는 등의 일을 고발하다
- 헌부가 평양 서윤 이인홍이 추잡한 일을 했다 하여 체차를 청하다
- 조목을 전라 도사로 제수했으나 부임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