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3권, 영조 3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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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사복에 나가 나침·임천대 등을 친국하다
- 좌의정 김상로의 건의로 김윤흥을 제주목으로 이배하다
- 내사복에 나가 나침·임주악 등을 친국하다
- 이길보·이익정 등의 상소와 유봉휘·조태구를 역률하라는 하교
- 이길보의 형 이철보가 토역소(討逆疏)를 올리다
- 정광진을 병조 참지, 정홍순을 참판으로 승진시키다
- 이하택·이색 등을 노적하고 이계강을 국문케 하다
- 이규채·유현장을 승지로 삼다
- 이명언에게 역률을 행하다. 상소가 무더기로 쌓이자 상소를 올리지 못하게 하다
- 해릉군 이관과 해은군 이당을 유배하라는 하교
- 장령 이길보의 진달로 이양중·유무를 귀양보내다
- 정언 송문재가 유봉휘·조태구 등의 노륙을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1품 중신을 보내 태묘에 토역 고유제를 지내고, 반포한 친제 교문
- 신하들의 하례를 받고 세자에게 하교하고, 윤음을 내리다
- 내사복에 나가 이세희·나침 등을 친국하다
- 판중추부사 이종성이 상소하여 자송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이광사·윤상백 등을 신문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형신에 의한 임국훈의 공초
- 정언 송문재의 청으로 사직 이일제·전 좌랑 이우화를 사적에서 삭제하다
- 지평 유사흠·정언 송문재의 건의로 왕부로 역적을 추토케 하다
- 죄인 나침이 물고 되다
- 숭례문에 친림하여 윤광철을 참형하고 수급을 전시하다
- 송현궁에 머물다가 동조의 하교로 환궁하다
- 장령 이길보·정언 송문재의 건의로 권혜·권집 등에게 대역률을 거행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이만강의 공초
- 유정의 관작을 삭탈하다
- 박문수·이철보를 부르자 역적의 처치 등에 대해 아뢰다
- 채제공·박치문·이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이만강·이효식을 추국하다
- 명을 받고 영의정 이천보가 입견하다
- 집의 채제공·헌납 윤동성 등이 전달을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이만강·이수경 등을 문초하다
- 장령 이육의 건의로 이거원을 섬으로 귀양보내다
- 죄인 이만강이 물고되다
- 이정보·조위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 1경에 유성이 성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 하늘로 들어가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정수헌의 공초
- 국문에 참여한 신하들에게 ‘쾌(快)’ 자를 마음으로 삼지 말도록 유시하다
- 좌의정 김상로의 건의로 김항의 처노를 섬으로 귀양보내다
- 죄인 윤희철과 이수경이 물고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김주천을 신문하고, 김호에게 대역률을 거행하다
- 김주천의 공초
- 헌납 윤동성·지평 홍양한의 건의로 고 승지 이보욱의 관작을 추탈하다
- 한사직·채제공·홍경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장오를 통제사로 삼다
- 술사 정수헌을 효시하여 머리를 호남에 전하다
- 통제사가 바다 고기를 먹고 죽은 자가 18명이라고 보고하다
- 밤에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내사복에 나가 형신한 윤상백의 공초
- 어영 대장에 홍봉한, 총융사에 정찬술을 임명하다
- 내의원 제조 원경하를 체임하고 이철보로 대신케 하다
- 박찬신·조동정·신치운을 신문했으나 자복치 않다
- 장릉의 왕후 능상에 실화하자 사흘간 정전을 피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신치운 등을 신문했으나 자복치 않다
- 김두행이 복주되다
- 해와 달이 뜰 때의 색이 붉게 보이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의금부의 건의로 이명언의 아들 이하관을 홍주에서 교형에 처하다
- 판중추부사 이종성을 삭탈 관작하고 문외 출송하다
- 죄인 윤상백이 물고되다
- 내사복에 나가 조동정·조동하·박찬신 등을 친국하다
- 헌납 윤동성·지평 홍양한의 진달로 윤상백에 대해 대역률을 거행하다
- 이봉령을 강진현으로 손자 이금성을 진도군으로 귀양보내다
- 조동정·신경훈의 공초
- 박찬신을 추국한 공초
- 윤상백을 검시하여 약물로 죽은 것이 드러나자 포도청에서 사실을 조사케 하다
- 해와 달이 뜰 때의 색이 붉게 보이다
- 내사복에 나가 조동하·신치운 등을 추국하다
- 이효식이 복주되다
- 이염의 아들 이만우·만주를 영변부 이산에서 교형에 처하다
- 이성중·신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포도청 포졸의 외방 폐단을 엄중히 다스리게 하다
- 함경도 도과에서 참봉 오상현 등 7인을 선발하다
- 조명리를 도승지로 삼다
- 내사복에 나가 박찬신을 친국하고 남문에 효시토록 하다
- 궁성의 호위를 철수토록 명하다
- 유동원을 거제부로 도배하다
- 훈련 대장 김성응을 파면하고 어영 대장 홍봉한으로 겸임시키다
- 김일경·정희량·이인좌 등의 아들을 모두 형률에 의하도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임국훈·김주천·박혁초·이정하가 복주되다
- 채제공을 승지로 삼다
- 영중추부사 김재로의 건의로 출계한 자는 연좌시키지 말도록 하다
- 충훈부의 건의로 박찬신의 성명을 훈안에서 삭제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박태신을 신문하다
- 지평 홍양한·정언 송문재의 건의로 김호의 지친으로 출계된 자도 정배하다
- 박태신을 형신하고 사장에서 효시토록 하다
- 박재하를 대정현으로 귀양보내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이조의 건의로 박찬신의 출생지인 충청도 덕산현의 반차를 끝으로 바꾸다
- 이사상의 손자인 이수범의 공초
- 출계한 박찬신의 아우 박재신의 아들들을 연좌시키다
- 김이만·원중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박치문이 상서하여 연좌된 죄인들을 진멸을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의금부의 건의로 이염의 아들 이만인을 순창에서 교형에 처하다
- 김성응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윤상백을 독살한 충훈부 아전 김진웅을 신문하여 물고시키다
- 칠릉(七陵)의 표석(表石)이 완성되다
- 내사복에 나가 김윤·이명조 등을 신문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국옥(鞫獄)의 방법 등에 대한 하교와 윤음
- 김상로·유척기와 조동하·김윤의 처치에 대한 논의
- 판의금부사의 건의로 부평 부사 정석교를 신문하고 종중 부처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민후기의 공초
- 친국을 파하고 조동하 등은 의금부에서 추국토록 하다
- 오수채·임희교 등이 차자를 올려 죄인을 엄중 국문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