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2권, 인조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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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《시전》을 강하다. 지경연사 이홍주가 선현의 자손에게 녹을 주라고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최명길의 사직을 허락지 않다
- 김신국, 강석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신 한여직이 혼기를 놓친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를 청하다
- 공조 판서 장유의 사직을 허락하다
- 가뭄으로 인한 민생의 구휼을 염려하는 뜻의 하교를 내리다
- 금남군 정충신의 졸기
- 조위한·민응현·유성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수찬 김익희가 근본을 바로잡아서 사의를 제거하라는 글을 올리다
- 비변사가, 변란에 대비하여 금군첩을 만들 것과 무과의 실시 등을 아뢰다
- 대사간 김경직의 사직을 허락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사를 보좌할 만한 인재를 천거하라는 하교를 내리다
- 이민구, 조정호, 민응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경원이 함경남도에서 군사를 징발하고자 하니 허락하다
- 예조가 동몽 교관의 임용에 규정을 둘 것을 건의하니, 따르다
- 비변사에서 겸사복 장 김택룡이 모집한 복수군에게 직첩을 주기를 청하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금나라에 답서를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홍서봉·이홍주·임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홍주의 사직을 허락지 않다
- 큰비가 내리니 휼전을 거행케 하다
- 김상헌·조익·채유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나라를 견제하여 군율을 밝히고 사졸들을 격려하라는 하교를 내리다
- 나덕현의 처리 문제로 의견이 대립하자 서변에 정배토록 하다
- 서생포 첨사 민응건의 서변 종사를 허락하다
- 이조 판서 김상헌의 사직을 허락지 않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수재에 대한 걱정과 인재 등용에 대해 의논하다
- 서경우·유백증·이민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