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70권, 성종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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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서 사간 윤민 등이 김수온의 파직과 김씨의 문제를 논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불교의 폐단에 대하여 논의하다
- 평안·황해 감사에게 하서하여 금년에 한하여 매와 사냥개를 바치지 말도록 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경상도 관찰사 유지의 아첨을 논하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견수의 청에 따라 이산 막응개·벽동 양경의 목책을 폐지하다
- 호조의 청에 따라 영천·안동·풍기·봉화 등의 수재민들에 대해 치제 및 구제를 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전 사과 강선을 가자하여 서용하도록 하다
- 성균관 유생들이 민발에게 내려준 성균관의 노비 환속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김자정을 예조 참의로, 안관후를 강원도 관찰사로 삼다
- 주문사 청송 부원군 심회 등에게 흑전립 침속향 영자구 등을 하사하다
- 양사에서 홍윤성의 처 김씨를 첩으로 논정하기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양사에서 김수온의 파직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전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서 집의 정칭이 홍윤성의 처 김씨 문제에 대해 논하다
- 양사에서 또 상소하여 김씨의 문제를 논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사직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양사에서 상소하여 김씨의 문제를 논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별와요를 폐지하지 않고 도승지로 하여금 제조를 겸임케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중궁을 봉하다
- 중전이 교명과 책보를 받자 내외 명부가 진하하고, 영의정 정창손이 전문을 올리다
- 중궁이 전문을 올려 사은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영의정 정창손 등의 전문을 받고, 교지를 내려 반사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회례연을 행하다
- 중궁이 선정전에 나아가 내외 명부와 회례연을 행하다
- 전 무령군 유자광이 구언 상소를 통해 공경 대부에 대해 논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심회·윤자운·조석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박자검의 직첩을 돌려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서 관사하고 많이 맞힌 자에게 궁시를 하사하다
- 양사에서 홍윤성의 처 김씨를 첩으로 논정하기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충의와 절의에 대해 논하고, 명교를 닦아 선비의 풍습을 배양하도록 하다
- 양사에서 홍윤성의 처 김씨를 첩으로 논정하기를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삼복 죄인 임상좌를 참부대시에 처하고 처자는 소재 고을의 노비로 정속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양사에서 김씨를 첩으로 논정하기를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황해도 봉산에 부처한 정비를 풀어주게 하다
- 전라도 곡성·동복의 산사태와 수재로 인한 사상자의 치제와 존휼을 시행케 하다
- 지사 이극배의 청에 따라 녹양 정금원의 목장터에 개간을 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유생들이 민발에게 준 성균관 노비의 환속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월식이 있다
- 황효원이 ‘최한정의 청리가 공평하지 않다’고 한데 대해 추국을 명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 무사들을 시험하여 우수한 자에게 궁시 등을 하사하다
- 장례원 판결사 김극유의 성균관 노비건에 대한 법사 변명을 윤허하지 않다
- 선위사 김자정의 행차에 공이 있는 왜인들을 대접하고 쌀과 콩을 내려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좌명 공신 김덕생의 적장손이 탄핵되자 장자로 그의 제사를 이어주다
- 북경에 가지고 가는 하례 표문에 백관이 배례 의식을 거행하다
- 모련위 야인의 포로였다가 부령에 거주하는 요동인을 요동에 돌려보내다
- 강원도의 금년 전조를 감면하기로 하고 개간지를 검핵하기로 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안관후가 사조하다
- 호조에 전교하여 강원도 조세의 반을 감하도록 하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병풍에 그려논 전대에 경계할 만한 사적을 택하여 아뢰게 하다
- 종부시의 청에 따라 종실의 실태 파악과 식년마다 종실의 호구를 파악하도록 하다
- 계천군 손소에게 노부를 봉양할 수 있도록 본직을 띠고 경주로 돌아가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동지사 이승소가 풍년이나 흉년이나 빈민이 고생을 면치 못하는 실상을 아뢰다
- 좌의정 심회 등에게 중궁 책봉에 대한 주본을 가지고 북경에 가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후비의 친잠례에 대한 구례를 상고하도록 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한계정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유배자 최치하·박익손, 정역자 박정동·김습, 충군자 김사충을 풀어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조구서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풍수학 교수 최호원에게 태일성 초제 장소를 상고하여 가부를 논하게 하다
- 더위가 물러갔으므로 정전에 돌아가 윤대하여 강하기로 하다
- 의금부의 청에 따라 황효원과 최한정을 대질시키기로 하다
- 현석규가 대간의 체모를 이유로 황효원과 최한정의 대변을 반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손비장 등이 구언에 응하여 상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정언 이세광 등이 최한정과 황효원의 대변을 반대하자 받아들이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윤말손의 공신 녹권을 돌려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교하여 최한정과 황효원의 대변을 그만두게 하고, 황효원의 파직을 명하다
- 우부승지 손순효가 친잠의 예를 후원에서 하기를 청하니 정승에게 의논하게 하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삼복 죄인 중 신선을 교대시에 처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사재감 부정 고태익 등 4인을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제방과 도랑 등 수리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상소하여 형벌의 신중과 이단 척결 등 제반 문제를 논하다
- 천추사 신승선이 북경으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
- 요동 도지휘사사에서 여진과 관련된 내용의 자문을 보내오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황효원의 고신을 거두고, 윤말손의 공신 녹권 환수청은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윤말손의 공신 녹권 환급 명의 철회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 윤민 등이 윤말손의 공신 녹권 환급 명의 철회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윤말손에게 공신 녹권을 주지 말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윤민 등이 윤말손에게 공신 녹권을 주지 말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평양의 관기를 데리고 역마를 타고 온 평안도 절도사 김견수를 국문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최호원이 태을성 초제의 방위를 태안군으로 잡았으나 정승들에게 다시 의논케 하다
- 사간 윤민 등이 윤말손에게 공신 녹권을 주지 말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최한정 등이 윤말손에게 공신 녹권을 주지 말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친잠의 의제를 조사하여 아뢰도록 하다
- 윤말손·박성손·하숙부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절도사 구겸의 첩기를 간통한 참봉 우정의 고신을 추탈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