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3권, 인조 2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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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상도에 가뭄이 들다
- 사헌부가 조정립을 초탁함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함경 감사 김세렴이 사조하며 육진 사람들이 포를 얻을 방도를 제시하다
- 후원에서 놀다 가마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다
- 경상 감사 정태화가 사조하며 왜인의 정세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찰의 종을 만들어 달라는 일인의 요청에 대한 완성 부원군 최명길의 차자문
- 김상·정태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저성에서 건방으로 흐르다
- 충청도 일대에 서리가 내리다
- 간원이 전최의 법을 손상시킨 당해 당상의 파직을 청하다
- 왜차가 돌아가다
- 이경여·서상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문음의 취재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구름 속에서 간방으로 흐르다
- 구봉서에게 숙마를 하사할 것을 명하다
- 사대부들 사이에 염치가 없다는 것에 관한 우부승지 홍무적의 상소문
- 홍무적의 탄핵을 받은 것에 관한 영의정 이성구의 차자문
- 간원이 서빙고 별좌 권억을 사판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구봉서에게 말을 하사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