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권, 중종 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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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없이 하례를 받는 것이 잘못이라고 대간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원이 대간의 반열 배정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이 박영문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승지의 추고를 아뢰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이자견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고 사퇴하다
- 여러 곳에 도둑이 일어 감사에게 잡게 하다
- 홍문관에서 박영문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숙·허굉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경기도내 유망한 이의 전지를 면세하다
- 《삼강행실》을 팔도에 반사하다
- 김극핍·김선·황여헌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황여헌이 외관이라도 경연에 입시케 아뢰다
- 이자·황여헌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북쪽 변경 방비 대책을 의논케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죄수 명부를 기록하여 아뢰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김전이 궁중 출입 무당을 성 밖으로 쫓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이 박영문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허지·김정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인물 등용에 조심할 것을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권학 절목을 세우게 하다
- 박열·김세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윤손이 서적을 향교에 비치할 것을 청하다
- 성세정·김식·이자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선농제에 가요를 정지케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강혼이 노필·강관·이교를 천거하다
- 내농포에 백성들의 경작을 허가하다
- 효행과 절의있는 박인 등을 포상하다
- 홍숙·허굉이 박영문을 두둔한 박원종의 일을 아뢰다
- 홍숙이 사직하다
- 대간이 사직하며 박원종의 일을 아뢰다
- 박원종이 사직을 청하다
- 이자견·정사룡 등이 박원종의 일을 아뢰다
- 홍숙이 박원종과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박원종이 박영문을 구원하려 함을 아뢰고 사직하다
- 이자견·정사룡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박원종의 일로 전교하다
- 민원이 박영문을 갈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극핍·소세양 등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박영문의 과실을 추문한 뒤 갈게 하다
- 박영문의 관직을 갈게 하다
- 홍숙이 사직장을 올리고 박원종을 추문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박원종의 추문을 아뢰다
- 선농제를 친히 거행을 정지하다
- 성세정이 박원종의 죄를 아뢰다
- 이계남 등이 한성부를 원각사에서 본부로 옮길 것을 아뢰다
- 이항이 간언을 듣기를 아뢰다
- 이손이 늙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·헌부가 변수·남율·임훈 등의 일을 아뢰다
- 폐주의 단상법시 3년상을 한 이를 찾아 표창하다
- 이사균·허굉 등이 박원종의 일을 아뢰다
- 거중 조관이 승서치 못하는 법전을 찾아 아뢰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대간이 변수·윤신로·남숙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세인 등이 함부로 형장을 쓴 이종례의 추고를 아뢰다
- 이조가 《대전》에서 거중 조관의 일을 아뢰다
- 대간, 헌부가 변수·임훈 등의 일을 아뢰다
- 생원 정구 등 3인을 시강하다
- 이손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대간이 변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식·권희맹 등이 변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김세희·안연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안윤손이 관물로 양곡을 산 한급의 일을 장계하다
- 유순정이 활쏘기 시험을 성묘조 전례에 따를 것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신용계 등이 김윤호·윤신로 등을 거중으로 승서하는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변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한효원이 한급의 추국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가 독서하는 이들의 집을 두모포 근처에 짓게 하다
- 이자견 등이 임금의 납간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대간이 변수·김세희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손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원이 홍문관의 상소를 정서하여 들일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한급의 일로 추문 시 조정 관원을 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이손·강혼·이계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상에 관계된 일로 홍언국과 관련자를 형추케 하다
- 홍언국의 상소를 사헌부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예악에 관해 이야기하다
- 아악에 대해 재상에게 묻게 하다
- 대간·헌부에서 김준손·김세희 등의 일을 아뢰다
- 사서 오경·소학 등을 강릉부에 하사하다
- 대간 김식이 변수·김경조·김준손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성세정·김응기 등이 김세우·사천의 매매 등의 일을 아뢰다
- 사천의 매매, 당하관 차견 등을 재상에게 묻게 하다
- 《시경》 상체편을 강하다
- 대간이 변수·서정·김윤호 등의 일을 아뢰다
- 한천위·홍언국의 일로 전교하다
- 홍언국을 식육죄로 조율하게 하다
- 김정이 《시경》 벌목편을 강하고 붕우에 대해 논하다
- 정부·육조가 관군·노비의 역·아악의 행용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박영문 등의 일을 아뢰다
- 《시경》 천보편을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홍언국·변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《여지승람》을 보고 학생 천거에 대해 전교하다
- 사관 5인으로 유생들을 점고케 하다
- 대간이 변수·김세희·서정 등의 일을 아뢰다
- 성균관 유생 중 쓸 만한 이를 천거케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관이 병으로 사직하니 의원을 보내다
- 《강목》을 강하다
- 대간이 홍언방·하정·변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정이 유생 점고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유장·변수·홍언국 등의 일을 아뢰다
- 수군의 체번 등의 폐단과 함경도의 평사 파견에 대한 의논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개성 유수 이세영의 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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