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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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병세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윤정구에게 궁내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하다
- 봉심한 대신 조병세를 소견하다
- 가뭄으로 기우제를 명하다
- 진찬소 당상과 낭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김구현과 조동희를 궁내부 특진관에, 민영휘 등을 진찬의궤 당상에 임명하다
- 원수부 검사국 총장 민영철이 육군 법원 이사 신재영의 질품서에 대해 아뢰다
- 어진을 봉심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제사를 올릴 때 수고한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민찬호를 동지돈녕원사에, 민영기를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궁내부 직원 중에 수륜과 감독으로 칙임 2인을 증치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종묘에 지내는 별우제를 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의정부 의정 윤용선이 제주도 사정을 보고하다
- 북교의 별우제를 명하다
- 신기선이 특사 조칙에 관하여 보고하다
- 조병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외부 대신 박제순과 내부 대신 이건하가 연명으로 항구의 사무에 대해 아뢰다
- 김주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안종덕을 평리원 검사에, 박승봉을 옥구감리 겸 옥구부윤에 임명하다
- 오에 다쿠시를 궁내부 수륜과 감독에 임명하다
- 한성부 재판소의 관제를 개정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가뭄 때문에 토목 공사의 중지를 명령하다
- 김형후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한성부 판윤 엄준원을 한성부 재판소의 수반 판사를 겸임시키다
- 사직단의 기우제에 대하여 명하다
- 탁지부 대신 민병석이 조병식의 반납하지 않은 돈에 대해 아뢰다
- 중화전에 나아가 사직단 별우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사직단 별우제를 지내다
- 종묘의 별우제를 명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사충사에 비서원 승을 보내 치제하도록 하다
- 조병필을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
- 김형후가 단군의 능에 대하여 건의하다
- 다음 고종 38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