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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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하할 때의 각 차비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우의정 김병시가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김기석을 좌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경기 감사 심상훈과 충청 감사 박제관을 서로 바꾸도록 명하다
- 친군영의 제조 1원은 호조나 선혜청의 당상을 지낸 정경 이상인 사람을 이조에서 비의하도록 하다
- 호조 판서 김영수를 친군영 제조에 임명하다
- 금위영, 어영청, 총융청의 군관 등을 별영과 우영에 소속시키다
- 중일 조약을 체결하다
- 이봉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이택을 호조 판서에, 신정희를 친군 전영사에 임명하다
- 마군소를 용호영으로 다시 부르고 제반 사무를 이전대로 거행하게 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문충공 김종직 등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경상도 유생 강복영 등이 상소하다
- 화적의 무리들을 진압하는 일에 관하여 김교환이 상소하다
- 영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
- 해방 아문을 이설하는 문제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군산창과 함열 성당창 등에서 바치지 못한 조세를 돈으로 대납하도록 하다
- 이인응을 형조 판서에, 김윤식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북경주재 영국 사신이 거문도 문제로 교섭통상사무아문의 독판에게 조회하다
- 인천 다소면 송림리에 농무를 창건한 것에 대해 농고를 1좌를 내려주다
- 광혜원을 제중원으로 개칭하다
- 춘도기를 실시하다
- 도적을 없애도록 엄하게 신칙하는 명령을 내리다
- 전라도에서 도적을 잡은 박동국을 표창하고 도적들을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키도록 하다
- 조석여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작헌례 때의 찬례 이하와 배종한 세자시강원, 세자익위사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임명에 응하지 않은 전 영사 신정희를 귀양 보내도록 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경과 정시를 행하다
- 새로 급제한 김덕수 등에게 사악하고 김 문원공 등의 사판에 치제하도록 하다
- 생진과의 방방을 행하다
- 삼일제를 실시하다
- 새로 급제한 민병숙과 김용문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김영수를 예조 판서에, 이세재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새로 급제한 김익수 등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휴가를 받고 지방에 가 있는 관리들을 징계하도록 명하다
- 윤자승을 홍문관 제학에, 김종한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심순택이 양주의 대동미에 관한 문제와 관리 임용의 폐단 등에 관하여 아뢰다
- 진주사를 임명하여 길을 떠나도록 명하다
- 이봉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사 이경우와 공조 판서 이희영에게 사악하도록 명하다
- 혜민서와 활인서에 주던 비용을 제중원에 옮겨 배정하도록 하다
- 식년 문무과의 회시를 행하다
- 중국 북양 대신 이홍장이 거문도 사건과 관련하여 편지를 보내오다
- 관서의 군비를 도운 사람들을 표창하도록 명하다
- 이재완을 지경연사에 임명하다
- 무과 회방인인 지사 이경우와 공조 판서 이희영에게 선온하고 사찬하다
- 영안 부원군의 사손 김석규 등을 교관의 후보자로 의망하게 하다
- 평양 군영의 새로 뽑은 군사들을 인솔하여 올라오도록 감사에게 명하다
- 신석유를 대사헌에, 민영환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경기의 군비를 원조한 이현준과 남예원을 표창하도록 하다
- 김필수를 규장각 대교에 임명하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민종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순택이 평양 감영의 군사들을 올라오도록 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해방 아문을 용산에 옮겨 설치하다
- 원주 판관 김호겸을 처벌하도록 강원 감사 민치서가 아뢰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하향 대제를 지내고 서계를 받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경과 정시 문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한림 회권을 행하여 이정직 등을 추천하다
- 주천을 행하여 정인섭 등을 추천하다
- 이원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문국을 광인사에 옮겨 설치하다
- 민종묵을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원주 민란에 대하여 강원 감사 민치서가 보고하다
- 의정부에서 여주 민란을 조사한 일에 대하여 보고하다
- 일본 대리공사 곤도 모토스케가 거문도 문제로 회답편지를 보내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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