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97권, 선조 31년 2월 1일 병진 1번째기사
1598년 명 만력(萬曆) 26년
- 선조실록97권, 선조 3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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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진효가 부장 해생을 장려하다
- 어사 도감이 전사한 전응태의 관을 마련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저녁에 문안하다
- 진 어사의 처소에 가서 그를 접견하다
- 참장 진우문의 관소에 가서 접견하다
- 송응순이 명성 없는 유운룡을 승지에 추천한 관원들을 추고하도록 청하다
- 대사헌 홍진이 유운룡을 승지에 의망했던 점을 들어 체차를 요청하다
- 평안·황해 두 도에서 미두를 바다로 운송해 오는 일을 호조와 논의하다
- 접반사 이덕형이 경리와 분병에 관해 논의한 내용을 전하다
- 이덕형이 장수와 병졸들이 마을에서 행패를 부리는 상황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부총 이여매의 관소에 나가 접견하다
- 간원이 보현사에 옮겨 안치한 실록의 처리, 송언신의 파직에 대해 아뢰다
- 이원익이 모국기와 논의한 천병이 도착한 다음의 전술에 대해 아뢰다
- 군문이 병마를 나누어 각기 맡은 지역으로 가게 하다
- 왕세자가 낮에 문안하다
- 유격 양만금이 전사하자, 치제하다
- 한강가에 가서 양 포정을 맞이하다
- 호조가, 은 1만 5천 냥으로 바꾼 청람포로 곡식을 사들이는 문제를 아뢰다
- 정언 송응순이 함경 감사 송언신의 파직을 요청하다
- 접반사 이호민이 당진옥을 만나 전황을 전해 듣고 이를 고하다
- 이필형·이기·정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유격 남방위의 게첩
- 한강가에 동 낭중을 맞으러 갔다가 행차가 늦어지자 우상이 대신하게 하다
- 송응순이 다시 송언신의 파직을 청했으나, 이를 허락하지 않다
- 우승지 허성이 동 낭중이 해질녘에 도착했음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이덕형이 양 포정이 말한 둔전과 참을 설치하는 문제를 보고하다
- 관찰사 황신이 구덕령 등이 왜적 30여 명과 싸워 이긴 내용을 보고하다
- 송순·이함·박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 어사가 조선의 실록을 보고싶다고 한 것에 대해 예조와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동 낭중이 시어소에 와서 회사하자 주연을 베풀다
- 유격 피승덕의 관소에 나가 접견하다
- 이원익이 모유격과 논의한 가등청정을 잡는 문제를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나급을 한강에 보내 문안하다
- 한강에 나가 해질녘에 마 제독을 맞아들이다
- 윤형이 오 총병이 고국으로 돌아갈 뜻을 가지고 있음을 고하다
- 이광악이 왜적을 칠 수 있는데, 강화를 이유로 물러가니 불가하다고 하다
- 신식·남이신·이형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판윤 윤자신이 돌로 동역관을 구타하니, 추고를 명하다
- 병을 핑계로 통진에 가 있는 최입에게 복명을 재촉하다
- 경성에 머물러 있는 중국군의 식량 수급 대책을 호조가 고하다
- 병조가 도망한 군졸에 대한 경중을 논하여 과죄할 일로 아뢰다
- 졸한 길주 목사 조인득에게 특별히 치부할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낮에 문안하다
- 참장 노득공의 사처에 가서 접견하다
- 유격 허국위가 올린 게첩
- 호조 판서 김수가 중국에서 군량을 운반해 올 계책을 아뢰다
- 김수가 은광을 열어 이를 채취해야 할 지의 여부를 논의하도록 청하다
- 이헌국·이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광악이 자녀를 거느리고 왜적에 투항한 박사유의 처리방안을 논하다
- 마 제독의 사관에 나가 접견하다
- 헌부가 최입·유자신·안진 등을 추국하거나 파직할 것을 건의하다
- 간부가 유자신·이거·최입 등을 파직 또는 추국할 것을 건의하다
- 왜적의 진중에서 도망해 온 전풍상이 왜적의 상황을 아뢰다
- 정원이 적진의 상황을 열거한 접반사 한덕원의 문서를 등서해서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·저녁에 문안하고, 낮에는 이상신을 보내어 문안하다
- 헌부가 의관인을 구타한 유자신의 파직을 청하자, 판윤만을 체직시키다
- 간원이 유자신의 파직을 청했으나 판윤만 체직하게 하다
- 주사 정응태를 모화관에 가서 영접하고 술을 청하다
- 정 주사의 사관에 가서 접견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형 군문을 만나 제주의 말을 잡아오는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참장 양등산의 사관에 행행하다
- 남충원의 처에게 난이 끝날 때까지 5결을 복호하게 하다
- 간원이 유자신의 일을 아뢰었으나 파직은 허락하지 않다
- 도원수 권율이 한명련 등이 왜적을 나포해서 벤 19급을 올려보내다
- 도원수 권율이 성윤문 등이 참획한 왜적 13급을 올려보내다
- 도원수 권율이 성윤문이 참획한 왜적 9급을 올려보내다
- 김영남·윤경립·김호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주사 정응태가 시어소에 와서 회사례를 행하다
- 양 포정의 사관에 행행하다
- 마 제독이 역관을 불러 김응서 등이 왜적을 잘 방비하고 있음을 알리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서성이 중국군을 잠시 서로의 군량이 있는 곳에 옮기는 문제를 거론하다
- 좌승지 서성이 은을 채굴하는 것은 본도의 감사와 상의할 것을 주장하다
- 밤에 안개가 끼다
- 경리를 영접코자 동작강가에 갔으나 소복을 입었다하여 만나주지 않다
- 경리가 황조에 올린 제본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왜적의 정세를 상세히 보고한 제본
- 왕세자가 아침 저녁에 문안하다
- 옥후가 편치 않으니 정원이 이를 우려하다
- 윤근수가 양 경리가 탄핵받은 내용을 비밀히 아뢰다
- 접반사 한덕원도 양호와 송응창 등이 탄핵받은 내용을 아뢰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양근에게 내린 칙서
- 말값에 관한 일로 정원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헌부가 김유의 파직과, 심일휴·이홍로 등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마 제독이 군량 때문에 전주와 예천에 군사를 보내어 먹으며 방수케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명군의 철군을 원하는 듯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문을 고칠 것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이헌국 등이 풍악을 진설한 수령을 다스리지 못한 것으로 파직을 청하다
- 형 군문이 그 직임을 계속하면서 후사를 도모하게 해달라는 제본을 올리다
- 양조령에게 조선 지방에 가서 공무 수행을 잘하라고 내린 칙지
- 대신들이 풍악을 즐기는 수령의 치죄, 이헌국 등의 출사를 건의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병을 이유로 출사할 수 없음을 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필형이 작상이 범람됨을 말하고, 심이휴 등의 가자를 개정토록 청하다
- 병조가 오늘부터 인정·파루를 전례대로 칠 것임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과 낮에 문안하다
- 풍악을 즐기는 김정목과 백성들을 유망케하는 송경영의 파직을 논의하다
- 집의 이함이 조정립의 서류에 한 글자를 실수한 것 때문에 파직을 청하다
- 비망기로 박의장·김태허·이경록에게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이경록으로 하여금 제주의 주성을 지키게 하다
- 육진·만포 외의 지역에 기악을 금지시키다
- 경리와 이덕형이 남방의 방수 대책을 논의하다
- 제독이 청정이 차출한 적장이 왔다는 말을 듣고 그의 동태를 살피게 하다
- 김상용·정홍익·김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에 올린 주본에 마 제독이 오해한 구절이 있어 돌아가겠다고 하다
- 정원이 마 제독이 오해한 주본 때문에 대책을 논의케 하다
- 이덕형·장운익과 협의하여 주본의 개정 여부를 결정키로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필형이 집의 이함과 지평 이이첨의 출사를 건의하다
- 강화에 머리가 둘, 발이 일곱, 두개의 몸이 붙어 있는 송아지가 태어나다
- 이항복이 유격 척금의 편지를 주달하다
- 척 유격의 게첩
- 임충간의 행형과 이몽견의 추국을 명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기악을 금하는 일을 헌부에 일러 승전을 받들게 하다
- 해주에서 발송한 양선 5척이 용산강에 와서 정박하다
- 간원이 중국군이 여염에서 소요를 일으키지 말도록 할 것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군문에게 황상이 보검 1구를 하사하다
- 선박의 수를 나누어 정하고 경리에게 보고하다
- 경리와 이덕형이 가등청정이 보낸 화친편지 내용과 그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성윤문이 적서를 홍제가 중간에 제독의 통사에게 빼앗기니 국문을 명하다
- 적서를 빼앗긴 일로 비변사의 색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홍제의 원정에 의거 형추를 면제하고 놓아 보내도록 전교하다
- 양 포정이 말 값으로 은 1만 냥을 보내다
- 국왕이 은자를 받지 않으니 양 포정은 은자를 받을 것을 종용하다
- 정경세가 칼을 영입한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마가를 받을 지의 여부를 논의하여 이원익 등의 뜻에 따라 부득이 받다
- 해방도 접반사 윤국형이 입계한 등서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경리와 이덕형이 세 곳에 성을 쌓는 문제를 논의하다
- 경리가 이덕형을 통해 소 잡는 것을 엄금할 것을 건의하다
- 왜적에 포로로 잡혀 갔던 정기수가 왜선과 왜적의 정황을 알리다
- 대구에 왜적 10여 명이 나타나 곡창에 불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
- 이용순이 왜적의 소굴에서 나온 2인을 조사하고 이를 보고하다
- 전공의 상징인 수급을 훈련원 앞에서 태우고 무덤을 만들 것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병중에 있던 영의정 유성룡이 궐하에 나와 하교를 받들다
- 유사완이 말값으로 은 9천 9백46냥을 영수했으나 이를 받지 못하게 하다
- 평수길이 죽었다는 치보를 받고 사실인지의 여부를 논란하다
- 유영경·이정구·여우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궐내에서 몰래 유숙한 이가 있으니 담당관원을 추고하도록 요청받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비망기를 통해 병 때문에 선위하겠다는 뜻을 대신에 알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상신·원호지·이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유염에 대한 처치를 어떻게 할 지 아뢰다
- 의금부 죄인 유염을 모화관에서 행형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세자로 하여금 하루씩 걸러 문안하게 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경리와 이덕형이 경주·고령·남원의 군사 배치에 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마 제독의 초탐인이 대구에서 잡은 왜적 13명의 수급을 바치다
- 이정구·이이첨·유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주사가 돌아갈 때 동궁이 전송하되 전위례를 거행할 것을 논의하다
- 양 포정이 왜적을 정토하는 일을 중지시키다
- 군문이 앞으로 중국 장수가 오갈때 잔치를 베풀지 말라고 청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좌의정 윤두수가 정승 자리에서 체직시켜 줄 것을 요청하다
- 윤두수가 자신은 정승 자리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체차를 요청하다
- 양향을 맡았던 윤승훈·유영경·성영에게 상을 내리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성묘를 보호하고 선비를 양성하는 정사를 하도록 성균관 관원이 아뢰다
- 마 제독이 해 부총에게는 대구의 왜적을, 왕 유격은 상주를 맡게 하다
- 이상신·윤경립·조정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산료를 지급하지 않는 이유를 승지로 하여금 회계하게 하다
- 정 주사가 여러 종류의 서책을 요구하니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해유가 없으면 어느 직에도 임명할 수 없자, 가차를 허락해 주도록 하다
- 군문의 뜻에 따라 의주를 제외한 지역은 영전연을 하지 않기로 하다
- 왕세자가 아침과 저녁에 문안하다
- 관상감에서 머리가 둘인 송아지의 탄생때문에 시점해 볼지를 아뢰다
- 간원이 좌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이덕형이 중국군에 식량·화살 지급, 둔전과 참의 설치 등에 대해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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