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7권, 경종 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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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하다
- 세제에게 명하여 효령전의 제사를 섭행하게 하다
- 윤연을 수찬으로 삼다
- 영상과 우상에게 대명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국청 승지가 대신을 무함한 백망에 대한 처분을 빨리 내릴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·우의정 최석항이 차자를 올려 백망의 무함에 대해 변명하다
- 집의 서명우 등이 대죄하고 있는 두 대신을 돈면하여 안치할 것을 청하다
- 안개가 서리고 햇무리하다
- 두 대신으로 하여금 국옥을 안찰하게 하다
- 역모의 국사를 엄중히 처결하지 않는 대신·삼사를 논핵한 사직 신임을 절도에 안치하다
- 판의금 심단이 백망의 초사로 인하여 인혐하여 진소하다
- 남취명·이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직 신임의 논핵을 받은 영의정 조태구와 우의정 최석항이 차자를 올려 변명하다
- 우의정 최석항 등이 국사의 처결에 대해 아뢰다
- 박필몽·구명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건명을 나로도에 이배하다
- 승지가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기근이 든 경기도에 쌀 2천 석을 획급하다
- 영남에 충해가 발생하고 호남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국청에서 이천기와 그 겸인 노미를 잡아 가두다
- 평안도에 눈과 우박이 쏟아지다
- 백망의 집에서 단검·갑구 및 은을 찾아내다
- 국청에서 이희지를 가두고 문서를 수색해 바치다
- 효령전의 하향 대제를 친히 거행하다
- 국청에서 심상길을 잡아 가두다
- 햇무리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목호룡에 의해 무함된 왕세제를 안심시키고 효우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하다
- 백망을 도망가게 한 입직 도사와 나졸을 엄히 다스리게 하다
- 이광좌·이태좌에게 대명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전라도에 휼전을 내리다
- 국청에서 업이를 잡아 가두다
- 국청에서 김성행을 잡아 가두다
- 조흡과 묵세를 잡아 가두다
- 윤순과 심공의 탄핵을 받은 조부 권대운을 변명하는 전라 감사 권중경의 상소
- 전경 문신 전강의 수석자에게 상을 내리다
- 승지 남취명이 각도의 재이 장계를 읽고 척념할 것을 청하다
- 이광좌·김일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이광좌 등이 백망에게 무고당하여 인혐하다
- 황해도 천불사의 금불상이 땀을 흘리다
- 정인중의 공초
- 이경열을 장령으로 삼다
- 백망의 공초
- 김용택의 공초
- 이천기의 공초
- 결안하기 전에 경폐한 김용택·이천기 등의 처벌에 대해 의논하다
- 이희지에 대한 문서를 덜어 내려한 영암 군수 문덕린을 나문하게 하다
- 심상길의 공초
- 백망을 육시하게 하다
- 정언 여선장·집의 서명우 등을 체직시키다
- 의금부에서 조성복을 잡아 가두다
- 국청에서 홍의인과 환관 장세상을 잡아 가두다
- 왕세제가 효령전의 망전을 섭행하다
- 삼각산·목멱산 등에 기우제를 지내다
- 국청에서 이상건·이헌을 잡아 가두다
- 심상길의 아들 심재를 교형에 처하다
- 달무리하다
- 김용택의 아들 김대재를 수색하여 잡게 하다
- 국청에서 춘업·하백 등을 잡아 가두다
- 햇무리하고 달무리하다
- 이희지의 공초
- 박내정·이진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소에 대한 비답을 내리지 않다
- 대사간 이사상·헌납 윤회 등이 이이명·김창집 등을 처참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 죄인 현덕명 등을 국청으로 옮겨 가두다
- 김창집·이이명을 정형에 처하라는 명을 정지시키고 국문하여 실정을 알아내게 하다
- 대사간 이사상·헌납 윤회 등이 김창집·이이명 등을 사사시킬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·우의정 최석항이 대계로 국옥을 논한 일로 국청에 참석하지 않다
- 돌아온 상사 이건명이 죄를 입어 복명하지 못하다
- 국청에서 이홍술을 잡아 가두다
- 삼남 산군의 전삼세(田三稅)를 군자감에 주지 말고 호조에 소속시키게 하다
- 국청에서 장세상의 계집종 일정을 잡아 가두다
- 조흡의 공초
- 국청에서 김창도·정우관 등을 잡아 가두다
- 윤연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권업의 계사를 정지하다
- 이이명·김창집에게 고략의 형을 시행하지 말게 하다
- 승지 남취명이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환관 장세상의 공초
- 국청에서 조흡을 다시 추국하다
- 국청에서 김수천을 잡아 가두다
- 목성이 방성을 범하다
- 이이명과 김창집의 처벌을 논의하여 정형에 처하게 하다
- 국청에서 승업을 잡아 가두다
- 홍의인의 공초
- 이이명과 김창집을 사사하다
- 대신이 탑전에서 침척한 일로 명소를 바치고 도성 밖으로 나간 영의정 조태구를 불러 오게 하다
- 심진·이상집·이우항을 국문하고 북한 관성장 윤정주를 정배하게 하다
- 한재로 소결을 하게 하고 사단에 기우하게 하다
- 목성이 방성 제1성과 합하다
- 정수기를 정언으로 삼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친히 기우하는 것과 세제가 수가하는 것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문학 이명의 등이 상소하여 왕세제에게 아헌례를 마련하게 한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어련을 타지 않고 보련으로 사단에 나아가다
- 김창집·이이명을 감사하여 위리 안치하게 하다
- 대사간 이사상·사간 이제 등이 위리 안치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승정원·옥당·왕세제가 어련을 탈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김창집·이이명 등에 대한 감사의 명을 환수하다
- 상주의 죄인을 나래할 때 도망가게 한 해당 도사를 정죄하게 하다
- 소결을 행하다
- 국청에서 김제겸을 잡아 가두다
- 칙사의 차비 역관을 보내어 통관·하례의 수가 한도를 넘지 않도록 하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남단에서 기우제를 거행하게 하다
- 정인중의 처자를 잡아 교형에 처하다
- 국청에서 이상집·김시태 등을 잡아 가두다
- 햇무리하다
- 비변사에서 친히 행하여 기도하겠다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친히 행하여 기도하겠다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박필몽·이세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 제조 한배하 등이 친히 행하여 기도하겠다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
- 남단에 친히 기도하다
- 이이명이 사사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