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45권, 성종 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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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와 영녕전의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전적 박시형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옹아기월능 5주 총태수 원의취가 종상서기를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병조에서 진도·흥양의 방어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 《강목》을 읽다가 이극기가 한나라의 사단에 대해 말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서 신하들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잘 쏜 이양생 등에게 상을 주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서 신하들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잘 쏜 변오천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 정랑 정신석 등 5인이 윤대하다
-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송관을 부안 현감에 제수한 것을 개정하길 청하다
- 호조에서 조운하는 군사의 피폐를 소생시키기 위한 세규를 기록하여 아뢰다
- 함우치·서거정·이극배·권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함우치가 병 때문에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송관의 벼슬을 개정할 것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창원군 이성의 아내 노씨에게 쌀·콩 등을 내리다
- 국기일이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여주 사람 민계점을 임용하여 그의 효행을 권장하다
- 정창손이 영안남도 절도사를 폐지하자고 청하였으나, 한명회가 반대하다
- 술을 금지한 것을 파하다
- 원상과 판서 이상을 불러 영안남도 절도사 폐지 문제를 의논하다
- 일본국 비전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난신 심신에 연좌되었던 이석원·이금정·이은정·이복정을 놓아 주다
- 호조의 요청으로 충청도에서 번상한 군사와 이서를 놓아 보내 흉년에 대비하다
- 상참을 받다
- 윤현손·이경동이 송관을 파직할 것을 청하고, 대신의 식화 등에 대해 말하다
- 이맹현에게 승도와 사사의 폐지에 관한 예문관의 상소에 대해 물어보다
- 상참을 받다
- 정창손과 조석문이 영안남도 절도사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다
- 호조의 청에 따라 성균관 주위를 흐르던 물길의 양쪽 곁을 벽돌로 쌓게 하다
- 호조의 청에 따라 각도 여러 고을의 수령들로 하여금 친히 풍흉을 살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이극배에게 영안남도 절도사의 폐지에 대해 묻고, 의견을 듣다
- 후원에서 신하들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잘 쏜 조간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호조에 전지하여 보련사와 장의사의 위전 중에서 일부를 신륵사에 옮겨 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서 예문관 응교 이맹현 등 6인을 불러 《맹자》를 강독하게 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올량합을 돌보고 올적합의 침입에 대비하라 명하다
- 경기·황해도·강원도의 한재 입은 고을의 선상노를 놓아 보내 흉년에 대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북청 판관은 문신을 가려서 차임케 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영안남도 우후를 임시로 폐지하고, 절도사의 군관을 줄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 정랑 김수손 등 5인이 윤대하다
- 사헌부에서 김이정의 죄를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현석규가 송관을 파직하고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수령과 변장들이 술마시는 것을 엄단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재가 심한 충주·청주·천안 등의 하인·나장·보충대를 놓아 보내다
- 군졸에게 글을 가르쳐 문리를 알게 된 자는 스승과 함께 포상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서 신하들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잘 쏜 오자치 등에게 상을 주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경상도 영일현에 충군된 구영안을 놓아 보내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《강목》을 강독하다가 조왕이 조괄을 등용한 것에 대해 말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공조 정랑 유효장 등 5인이 윤대하다
- 경기 관찰사 김양경의 청에 따라 공법을 써서 세금을 거두게 하다
- 이조에서 각도의 효자를 서용함에 있어서 신중히 할 것을 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강곤을 영안남도 절도사로, 박식을 첨지중추부사로 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조석문이 공법을 고치지 말고, 관찰사로 하여금 등급을 매기게 하라고 청하다
- 유양춘이 상서하여 형전과 농상·검덕 숭상·제사에 관한 시폐를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내관 이효지·조진이 반당을 달라고 상언하니 그들을 국문하도록 명하다
- 연안 남도 절도사 강곤이 늙었다 하여 사직을 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방장섭천 4주 태수가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송조·백불치의 고신을 도로 주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등에게 명하여 삼포의 왜인이 한계 밖에 집을 짓지 못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강원도·경상도·전라도의 농사의 흉풍을 관원을 보내 살피게 하다
- 대비가 예조에 분부를 내려 공혜 왕비의 상에 따른 복색을 한결같게 하다
- 공주 목사 홍석이 상서하여 정병의 보인·군액·요역 등의 민폐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탄일이므로 하례를 멈추고 의정부에서 백관을 거느리고 표리를 바치다
- 이서장에게 시장을 살핀 결과를 묻고 등문고를 설치한 뒤의 일에 대해 말하다
- 박숭질이 차자를 올려 벼슬을 올려 달라고 한 신윤종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이극균이 전라도 내의 민폐를 살펴 조전·형옥 등에 관한 상소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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