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권, 선조 1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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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상감이 달무리를 아뢰다
- 양사가 정릉에 전례하는 일을 청하다
- 양사가 신덕 왕후의 정릉에 전례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한 데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예문관 차자에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헌부가 군적을 가지고 농간을 부린 정병 이귀석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창성 부사 성응국의 파직을 청하다
- 관상감이 태백이 미시에 나타났음을 보고하다
- 양사가 정릉의 전례를 허락하기를 청하다
- 양사의 합계에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신덕 왕후의 일을 다시 합계하다
- 두 번째도 허락하지 않다
- 세 번째도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두 번째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 번째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정릉의 원통함을 아뢰며 전례를 허락하길 청하다
- 두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세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석강이 있다
- 양사가 신덕 왕후의 전례를 허락하길 청하다
- 두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세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정릉의 일을 허락하길 청하다
- 두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세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옥당과 예문관이 올린 차자에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신덕 왕후의 일을 허락할 것을 청하다
- 두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세 번째 아뢰어도 허락하지 않다
- 옥당의 차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종친 2품 이상, 정부 및 육조 당상·낭청 등에게 《소학》을 반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