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4권, 명종 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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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에서 방호의·황윤관·권첨 등을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승려 일관의 정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에서 보우를 잡아들여 죄줄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국정을 널리 의논할 것을 아뢰다
- 승려 일관을 구금했는지의 여부를 묻다
- 윤원형·신광한·김광중·심광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운기가 있었다
- 사간원에서 수군의 법과 폐단에 관해 아뢰다
- 평안 감사에게 평안도 야인의 일을 살피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일관과 보우를 면질시키도록 청하다
- 사헌부 대사헌 김주 등이 재변과 국정의 타개책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·전라도·청홍도의 탄일 방물을 감면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려 일관을 장 일백으로 결단하고 잔읍에 정속하다
- 사간원에서 문장과 과거의 절목에 관해 아뢰다
- 유혼·이영현·허엽·이언경·기대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철원 부사 황열을 체직시키도록 청하다
- 전라도 진도에 왜선이 정박한 것에 대해 조치하게 하다
- 밤에 흰 구름 같은 운기가 나타나다
- 사간원에서 경상도 병사 장세호를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영암 군수 이견을 추국하게 하다
- 이황이 김포의 속공전을 성균관에 하사한 데 대해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임열·원혼·이몽필·오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당상·당하관 중 무예가 있는자를 골라 황해 경기에 파견하다
- 사헌부에서 과거 제도를 고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인재 등용에 관해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성균관에서 관리를 자주 체직함은 온당치 않음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왜물의 교역에 대해 의논하도록 청하다
- 해가 붉다
- 소대하다
- 호패와 도첩을 받은 승려는 군역을 면제하도록 하다
- 소대하다
- 안개가 사방에 끼다
- 심연원·상진 등이 정전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다
- 해가 붉고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우리 백성이 변복하고 도적질하는 폐단이 없는지 각도에 하유하다
- 만경 현령 김윤정이 승려 보우와 수진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이윤경·박민헌·성제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함경남도 병사 이현의 파직을 청하다
- 황해도에서 도적질한 왜인의 처벌에 관해 의논하다
- 장악원에서 종을 다시 제작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건방·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