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92권, 영조 34년 8월 1일 갑인 1번째기사
1758년 청 건륭(乾隆) 23년
- 영조실록92권, 영조 3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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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소전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명릉에 나갔을 때 어가를 수행하던 왕세자가 편찮자 돌아가 조리토록 하다
- 홍수에 벼와 보리가 잠기자, 10일간 감선토록 하다
- 명릉·익릉·홍릉을 봉심하고 제사지내다. 고양 군수 나충좌를 문책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나가자 약방에서 입진하다
- 대가가 환궁하니 왕세자가 궁궐에 나가 지영하다
- 함인정에 나가 3군문의 대장을 소견하고 군사들의 질병 유무를 묻다
- 함인정에 나가 주강·석강을 열다
- 숭문당에서 경기 감사, 각사 차원을 불러 양전하는 고을의 결전을 감하도록 하다
- 좌의정 김상로의 건의로 충청도의 진전을 다시 양전토록 하다
- 공묵합에 나가 야대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공묵합에 나가 좌의정 김상로를 소견하다
- 숭문당에 나가 동교와 서교의 백성을 소견하고 화재에 대해 묻다
- 홍명한을 승지로 삼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경상도 안음 등의 대동 군포는 다 바치고, 단양 회인의 을해년분은 탕감토록 하다
- 함인정에서 유신을 소대하고 《심경》을 읽게 하다
- 사학 유생 송환익 등이 상서하여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함인정에서 유신을 소대하고 《심경》을 읽게 하다
- 재전에서 입시한 편차인 구윤명에게 춘방의 청대에 대해 말하다
- 김양택을 대사성, 채제공을 도승지로 삼다
- 명정전 월대에 나가 어가 수행 무사의 활쏘기를 시험하고 합격자에게 상을 내리다
- 사학 유생 김이용 등이 상서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함인정에서 주강·석강을 열고 《중용》을 읽게 하다
- 함인정에서 주강하고, 영의정·좌의정과 왕세자 보도에 대해 논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영의정 이천보, 좌의정 김상로를 파직시키고 유척기를 영의정으로 삼다
- 함인정에 나가 향을 친히 전하다. 승지 채제공이 어제 내린 전교를 도로 올리다
- 함인정에 나가 향을 친히 전하다
- 원인손을 승지로 삼다
- 우의정 신만이 힘쓰도록 아뢴 상소에 대한 비답
- 함인정에 나가 설서의 제도를 정하고 내린 윤음
- 효소전에 나가 망제를 거행하고, 선원전에 나가다
- 이조 판서 이후를 우의정, 신만을 좌의정, 호조 판서 이종백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영의정 유척기의 사직 상소에 대한 불윤 비답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식년 감시의 초시를 설행하다
- 공묵합에 나가자 좌의정 신만이 입시하여 차대와 강연을 열라고 말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좌의정 신만이 청대하여 입대하다
- 함인정에 나가 향을 친히 전하다
- 전라도 임파현에서 생쥐들이 곡식을 해치다
- 교리 이복원 등이 올린 강론을 폐지한 데 대한 차자
- 공묵합에 나가 약방에서 입진하자 영의정 유척기 등이 강연 개설 등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영의정 유척기 좌의정 신만이 입시하다
- 함인정에 나가 향을 친히 전하다
- 숭문당에서 유신을 소견하고 《자성편》을 강하다
- 공묵합에서 영상·좌상·호조 판서 등이 차대와 강연의 개설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선혜청 당상 홍봉한의 건의로 관동 지방의 상정법을 변통하는 사목을 만들도록 하다
- 김상복을 대사헌으로 삼다
- 공묵합에 나가 대신들과 품신한 변방 수령의 임명 등의 정사를 처리하다
- 전 영의정 이천보, 좌의정 김상로를 서용토록 하다
- 재실에 나가 영상과 좌상을 소견하고 정언유의 인품에 대해 말하다
- 함인정에 나가자 영상·좌상·예조 판서 등이 강연과 차대의 재개를 청하다
- 함인정에서 향을 친히 전하다. 춘방관을 모두 파직하자 왕세자가 석고 대죄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대신들이 청대하여 입대하다
- 홍경해·윤방·이경옥을 보덕·필선·사서로 삼도록 하다
- 밤에 재전에 나가 입시한 승지에게 주서가 입대할 때 초책을 주문케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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