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8권, 순조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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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안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팔도와 사도에 권농하는 윤음을 내리다
- 노인들에게 특별히 세찬을 반사하고 이어 존문하게 하다
- 정관채를 평안도 절도사로 삼다
- 황승원을 판의금부사로, 윤광안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
- 응당 가자할 노인 45인을 하비하다
- 예조가 연제 후 향사에서의 음복례 시행 여부에 대한 문의 결과를 아뢰다
- 문희묘 전사관 박사언, 중관 박민서 등을 잡아다가 감죄하게 하다
- 호남의 진자로 본도의 진곡 3만 석을 획급하게 하다
- 비국의 건의로 형조와 경조의 당상을 파직시키게 하다
- 우상이 처음의 연석에서 진계한 것에 대한 처리안을 의논하다
- 서매수의 청으로 김희순·박종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달순이 연주한 것 중에서 박하원의 일은 청한대로 시행하게 하다
- 박종경·김희순·이광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에서 동래 부사의 장계로 인하여 차왜를 책유하여 들여보낼 것을 청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
- 사간 이인채가 상소로 우상의 연주에 대한 비답의 내용을 고칠 것을 청하다
- 오한원을 동래 부사로 삼다
- 친제 때의 축문을 읽을 즈음에 어휘를 독주하도록 대축에게 분부하게 하다
- 이우를 강진현 고금도에, 홍지섭을 순천부 방답진에 정배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춘향을 행하다
- 조만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전 영의정 이병모와 전 우의정 김재찬을 서용하게 하다
- 이정륜이 상소로 비답의 ’대신의 처음 연석’이란 구절을 제거하게 하다
- 김근순·이병모·김재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병모·김재찬에게 숙배하고 면유를 들을 것을 사관을 보내어 전유하게 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과 주다례를 행하다
- 영부사 이병모를 재실에서 소견하며 경제에 계속 머물 것을 당부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연제를 행하다
- 우주를 태묘의 북쪽 계단에 매안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우의정 김달순이 상소로 함부로 진청한 것에 대한 위벌을 청하다
- 진하 겸사은 정사 서용보 등이 연경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으로 치계하다
- 민기현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연주 서사관 김선에게 가선 대부를 가자하고 효안전의 관원에게 시상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형조 참판 조득영이 상소하여 김달순에게 엄중한 처분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지사 한만유가 김달순의 연주 건으로 상소하다
- 장령 이지형이 열가지 조항을 상소하고 끝에 두가지를 부기하다
- 서유구를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서울의 각사·각영에서 을축년의 회계부를 진달하다
- 우의정 김달순이 대명하니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하다
- 우의정이 성밖으로 달려 나가니 도로 돌아오게 하다
- 부재찬 이유명이 김달순에게 분명한 처분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옥당에서 김달순에게 죄를 징토하고 속히 처분을 내릴 것을 연명 차자하다
- 대사간이 김달순의 죄를 논핵하고 위벌을 내릴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춘당대에 나가서 인일제의 시험을 보이다
- 정언이 상소로 김달순의 처벌과 이인채·이정륜을 찬배시킬 것을 청하다
- 부제학 서유구가 견삭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 체직을 허락하다
- 김이도를 홍문관 부제학으로, 윤치성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이인채를 철산부에, 이정륜을 북청부에 정배하다
- 박종경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정동관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대사간과 정언이 헌부의 윤제홍·황기천 등을 찬배시킬 것을 연명 차자하다
- 서매수·한용귀가 연명 차자하여 연석에서의 일로 스스로 인책하다
- 서매수·한용귀가 금오로 달려가 엎드려 삼가 엄명을 기다리겠다고 아뢰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의 관직을 삭탈하고 문외로 출송시킬 것을 청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을 중도 부처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대사간 신헌조가 김달순의 벌을 가중시킬 것을 청하는 내용을 상소하다
- 첨지 이동형을 그가 올린 상소 내용으로 인하여 찬배시키라 하다
- 윤제홍·김처암·황기천을 정배하다
-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김면주·이정운·이직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달순을 홍주목에 중도 부처하고 이동형을 이원현에 찬배하다
- 주강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에게 원찬시키는 형법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김노응이 상소하여 김달순에게 주참하는 형벌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대호군 채홍리가 상소하여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다
- 주강하여 《논어》의 예의 용에 관한 장을 강하다
- 금오에서 김달순을 길주목으로 원찬시킬 것을 청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에게 극변에 원찬시키는 형벌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주강하여 《논어》의 학문에 뜻을 둔다고 한 장을 강하다
- 예조에서 경모궁의 제향에 음악을 쓸 것인지에 대해 문의한 결과를 아뢰다
- 이의필·이시원·한용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오에서 김달순을 경흥부의 극변으로 원찬시킬 것을 아뢰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에게 절도에 안치시키는 형벌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이동형에게 절도에 안치시키는 형벌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평안 감사 이면긍·병사 오의상에게 월봉 3등을 명하다
- 대호군 채홍리의 졸기
- 부제학 이시원을 체직시키고 정동관으로 대신시키다
- 금오에서 김달순을 남해현의 절도에 안치시킬 것으로 아뢰다
- 주강하여 《논어》의 말한 대로 먼저 실행한다는 장을 강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김달순에게 위리 안치시키는 형벌을 시행하기를 청하다
- 헌부에서 퇴각시켜야 할 상소를 봉상한 승지들을 종중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서매수와 한용귀가 연소를 올려 스스로 삭직과 형벌을 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춘도기 유생들을 시험보이고 아서 삼청의 사예를 행하다
- 대사헌 이의필이 서매수·한용귀 등의 죄를 성토하는 내용을 상소하다
- 서매수가 전 대사헌의 상소 내용을 이유로 한강 밖으로 달려 나가다
- 홍의모·조상진·이익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좌 때에 합계를 우선 정지한 여러 대신들을 계칙시키다
- 옥당의 부제학 이하 참여해야 할 사람들을 즉시 계칙하여 들어오게 하다
- 좌의정 한용귀에게 즉시 도로 들어오라고 하다
- 특지로 조득영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영의정 서매수가 다시 광주로 향하자 그의 사임을 허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