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3권, 현종 1년 10월 1일 癸未 1번째기사
1660년 청 순치(順治) 17년
- 현종실록3권, 현종 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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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정영이 헌납 김만기의 체직을 청하다
- 오정일이 옥체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하여 동향 대제의 섭행을 청하다
- 태백성이 신지에 나타나다
- 호조 판서 허적이 세 차례 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황준구ㆍ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의금부의 평의 결과에 따라 무과 일소의 시관 조필달ㆍ이연년 등의 직을 삭탈하다
- 진시부터 안개가 끼기 시작하다
- 사헌부가 충주 도장의 악행, 전남도 낙안 김치일의 억울한 사정, 전 원주 목사 김경항이 황장목을 몰래 벤 것에 대해 아뢰다
- 경기 감사가 숭의전과 송도의 왕태조릉 근처에 몰래 쓴 묘를 조사하여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정치화가 사면하다
- 목조 황고의 능이 있는 정확한 곳을 알지 못했는데 이침이 찾았다고 거짓 상소하다
- 송시열ㆍ이유태ㆍ윤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복 정 유정이 사직한 지 30일이 되니 해조가 관례에 따라 체직시키기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윤강 등이 영릉의 석물을 고치다
- 재변, 경연, 진신의 형신, 남노성의 무고, 덕은 부부인의 상례, 차비문에 하교하는 것 등에 대한 교리 홍주삼 등의 차자문
- 집의 심세정 등이 남노성의 일에 대해 옥당에서 올린 차자의 초안을 보고 인피하며 물론을 기다리다
- 이조 판서 송시열이 회덕에 있어서 특별히 유지를 내려 부르다
- 대사헌 송준길이 회덕에 있으면서 소를 올려 체직을 청하다
- 옥당의 홍주삼 등이 남노성의 일에 관해 심세정ㆍ정박ㆍ이동로ㆍ이민징 등을 체직시키고, 이정영은 출사케 하라고 차자하다
- 부호군 김응조가 영천에 있으면서 상소했는데 영릉의 석물 사건에 대해 언급하다
- 오시에 우박이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억ㆍ권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윤지미가 이연년의 사건에 대해 피혐하다
- 사간 이수인이 강진에서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전 감사 홍위의 졸기
- 영상 정태화가 송시열과 송준길이 올린 구황 방법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박세모가 개성 유수 남노성을 탄핵하다
- 이조 참판 이응시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이조 참의 조복양이 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고, 전라 감사 김시진의 비방에 대해 해명하다
- 호조 판서 허적의 이민서의 소에 대한 피혐의 상소문
- 밤에 우레와 번개가 치다
- 익평위 홍득기와 예조 참판 정지화가 소를 올려 파직을 청하다
- 묘시와 진시에 우레와 번개가 치다
- 영상 정태화, 좌상 심지원, 우상 원두표 등이 우레와 번개가 친 변고 때문에 차자를 올려 자핵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의금부가 김왕을 삭탈 관직하여 충군해야 한다고 상주하다
- 대사간 이경억, 정언 윤지미 등이 실직을 주고 곡식을 모으는 일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정원이 김경항이 황장목 벌채를 허가한 죄에 대한 조율의 근거를 회계하다
- 부응교 심세정 등이 유현들에게 하문한 구황하는 방책을 채택할 것과 유사가 율을 잘못 적용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윤원거가 이산에 있으면서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당시 내수사와 송사한 자가 두 번 신리했으나 꺾이자 상언하여 변별해 줄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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