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20권, 효종 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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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옥서의 사형수 이시영 등 7인이 간수를 죽이고 도망하려다가 발각되다
- 헌부가 별군직의 무리와 강화 경력 이위국의 죄를 아뢰다
- 송준길·홍명하·이응시·이단상·유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광주 부윤 이진을 파직하여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우레가 치다
- 이수인·이준구·이경휘·심광수·목겸선·이만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김시진·장령 강호 등이 전 광주 부윤 이진의 일로 인피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고 시사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조 판서 송시열이 왕이 하사한 초모를 사양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이조 판서 송시열이 차자를 올려 지난밤에 친 천둥과 번개에 대해 아뢰다
- 이조 참판 송준길을 인견하여 시사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간 이응시가 소를 올려 시사에 대해 아뢰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이 차자를 올리어 시사에 대해 아뢰다
- 문원공 김장생과 판중추부사 김집의 서원에 액호를 내리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백성을 진휼하는 일 등 시사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명하·채유후·이유태·한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심지원 등이 우레의 변괴로 인해 면직하기를 청하다
- 이조 참판 송준길이 김상용과 홍명구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청하다
- 대신들이 국사를 담당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조가 서얼이 과거에 응시하는 법을 엄히 적용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