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8권, 세종 2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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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휘덕전에 전폐례를 행할 때 주악은 중강령으로 쓰게 하다
- 도절제사의 영을 영변부로 옮기는 것을 정지시키다
- 세자가 휘덕전에서 동향을 행하다
- 군기감 화약고에 불이 나다
- 황계령 이혜가 술주정을 하다 사람을 죽이다
- 유의손·고득종·임화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이심이 사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절도 김인경을 교형에 처하다
- 김조를 북경에 보내 정삭을 하례하게 하다
- 강도 김산 등 7인을 처참하다
- 강도 방식 등 29인을 처참하고, 절도 대평을 교형하다
- 진상하는 물건을 더럽게 관리하는 것 등에 대한 사복 소윤 정효강의 상서
- 군기감에서 화상으로 죽은 사람 11인에게 복호하다
- 절도 우음금·이춘경을 교형하다
- 《용비어천가》 5백 50본을 군신에게 내려 주었다
- 남편 죽인 여종 선비 등에게 벌하다
- 전 사옹 홍거현이 평양부에서 얻은 무명돌을 드리다
- 절도범 고경수 등을 교형하다
- 왜국 닥나무 종자를 각 고을에 보내 배양토록 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전라·충청도 감사가 장계한 연분의 경함을 답험하게 하다
- 절도범 백동 등을 벌하다
- 품계를 정비하다
- 전함 가진 자와 유음 자제에 대한 낙점을 혁파하다
- 옥송골을 잡은 함길도 도절제사 김윤수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일본 소이전 등교뢰가 토산물을 바쳤다
- 도성 안의 창진의 병을 치료하게 하다
- 살인범 김화를 교형에 처하다
- 야선의 침략을 대비하는 계책을 의논하다
- 평안도 연변의 방어와 배치를 정하다.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야인 대처를 위한 사목을 내리다
- 죽은 한성부 윤의 처 한씨에게 남편의 작에 따라 추증하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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