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4권, 성종 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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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 호군 노윤필 등이 강도 최말동을 체포하여서 아뢰다
- 사헌부 지평 김이정이 덕원군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유시하여 경계를 강화하라고 하다
- 의금부에서 죄수 양녀 선비가 사노 지중과 간통한 죄를 아뢰다
- 의금부에서 갑사 유자공이 요사스러운 말을 한 죄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종적이 괴상한 정인사의 주지 설준을 문초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서 강하기를 마치자 신하들과 정사에 대해 의논하다
- 행 부사직 이소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올량합 중추 김아라합 등 8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이인석이 정인지와 덕원군 이서에게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경상도·전라도·충청도의 관찰사·절도사들에게 선위사를 보내어 위로하다
- 호조에서 둔전에 대한 절목을 의논하여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필상이 정성량·이성·주계정 등의 행실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무관의 관직을 옮기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부산포·제포·염포의 첨절제사 등에게 노고를 위로해 주다
- 숭의전 사 왕순례가 양어머니를 근친하고자 말미를 얻어 공주에 가다
- 의금부에서 죄수인 사노 석을이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선위사 김자정이 하직하니 활과 화살을 내려 주다
- 골간 올적합 중추 이도롱오 등 7인이 내조하다
- 대왕 대비의 탄일이므로 백관을 거느리고 표리를 바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오백창에게 고신을 주다
- 대왕 대비에게 잔치를 진상하고 월산 대군 등에게 주악을 내려주다
- 대사간 성준이 임금이 읽을 책과 알현할 때 입는 옷 등에 대해 아뢰다
- 상락 부원군 김질에게 초구 1령을 내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이인석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백관을 거느리고 망궐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하례를 받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공신들의 중삭연을 행하다
- 형조에서 박말생·황막동·이거을우미 등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친공신에 대한 자급을 더하는 문제를 어서로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선정전에 나아가서 문신·성균관 유생 등에게 글을 강하다
- 사간원 정언 이인석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공신 중 후손이 끊어진 자에게 추은할 절목을 아뢰라고 충훈부에 전지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집의 조민이 호군의 녹을 다시 납부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질·홍응·권감·권경·어세겸·김순명·한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사비 막지가 정월고초와 공모하여 주인 곽씨를 죽인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김제신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행 사직 이거인 등 3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서장관 김상과 통사 황중·장자효에게 각각 전지 10결씩을 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성준과 장령 허적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김계손에게 고신을 돌려 주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필상에게 유시하여 왜인의 통제에 대해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에서 경관을 천전시키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알타리 호군 김창거 등 8인이 내조하다
- 정업원의 잡역을 면제하여 불공에만 전심하게 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기가 실농함이 심하니 나무갓에서 나무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헌납 최한정이 오백창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호군 조지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한성부에서 미리 진제장을 설치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기 관찰사 윤계겸이 금년에 한하여 나무하는 것을 금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중기 사건의 논죄가 적당치 않음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남양 부원군 홍달손의 졸기
- 제용감에서 쓸 수 없는 것은 옷을 만들어 군사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
- 신숙주·최항이 승문원의 직책에 대해 아뢰다
- 신숙주가 김귀지에게 관상감 부제조를 겸직하도록 임명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좌부승지 유지에게 명하여 남양 부원군 홍달손의 집에 가서 조상하게 하다
- 호조에서 경기의 굶주리는 백성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호조에 전지하여 남양 부원군 홍달손에게 부의를 주다
- 국기일이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직 신후갑 등 5인이 윤대하다
- 골간 올적합 도만호 이소통아 등 7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권호·이극돈·정자영 등에게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