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0권, 숙종 1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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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가다
- 유성이 우성 아래서 나오다
- 장령 이원령 등이 판결사 조사기의 귀양을 청하는 상소
- 대신과 비국의 제신들을 인견하고, 이우·조사기의 일을 논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민진형·성준·김일기·이징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 유명천이 고 상신 노수신의 시호에 관해 상소하다
- 유성이 방성에서 나오다
- 민암·민종도·유명견·김방걸·이만원·조식·목창명·이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생원 김유경 등이 조사기의 죄상을 상소하다
- 남후·이현조·권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목천 현감 이연보 등을 하옥시키다
- 김성구를 집의로, 심계량을 수찬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대사헌 목창명·장령 이원령이 남구만을 중도 부처 할 것을 발론하여 상소하다
- 동지사 권대재가 봉산 사람 고 참봉 장가순의 포증을 청하다
- 이상의 가형을 논하다
- 성관을 정언으로 삼다
- 대사헌 목창명 등이 송시열의 처벌을 상소하다
- 홍치상을 교형에 처하다
- 이서우를 승지로, 박정을 검열로 삼다
- 예조에서 귀인 김씨의 전례를 상소하고 조처하다
- 호조 판서 권대재의 졸기
- 양전의 문안을 받지 말라는 명을 품하지 않은 중궁 내관을 추문하게 하다
- 영의정 권대운 등이 빈청에 모여 탄일에 대한 상례를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승지의 파직과 내관의 추문을 상소하다
- 응교 이식 등의 차자에 노하여 이식을 삭탈 관작하다
- 승지 이옥 등이 소청을 쫓을 것을 청하다
- 언문으로 된 유지를 번역하여 《일기》에 추록케 하다
- 영의정 권대운 등이 빈청에서 재차 전의 내용을 아뢰니 인견하다
- 지평 정선명 등이 합사로 논계한 것을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이식의 삭출, 이우정·강선의 파직, 권열의 추문 정지를 청하다
- 우의정 김덕원이 대죄하다
- 창경궁으로 이어하다
- 오시복·이담명·유명현·김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목창명 등이 합사 논계한 것을 다시 상소하다
- 증광시 문과 전시를 열거 게시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이 대죄하다
- 부교리 권규 등이 이전의 의견을 다시 상소하다
- 예문관 대교 채성윤 등이 성명의 환수를 상소하다
- 좌의정 목내선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니 정지를 명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의 대죄에 행공을 유시하다
- 전 사직 오두인 등 86인이 후비의 문제로 상소하자 한밤중에 이들을 친국하다
- 인정문에서 친국을 파하고 환궁하다 박태보에게 1차 형신을 가하다
- 영의정 권대운과 좌의정 목내선이 정청을 정지하다
- 예조에서 빈청에 내린 비지의 거행이 어려움을 상소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헌의하지 못함에 대죄하다
- 부호군 이후정이, 빈청에 내린 비지의 환수를 상소하다
- 이현기·유명견·신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이관징이 오두인 등의 일을 상소하니 이관징을 추고하게 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이 이시만·이우정·권열·이식·이민원·강선 등의 환수를 상소하다
- 사헌부 사간원에서 합사로 우의정 김덕원의 파직을 환수토록 청하다
- 강선은 체차하고 이만원은 파직을 명하다
- 중궁의 유사에게 공진하는 물품을 중지하라고 명하다
- 사학의 생도 허확 등이 폐비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판돈녕 여성제가 근간의 일로 대죄하다
- 권규를 사간으로 삼다
- 판돈녕 조사석이 대죄하는 차자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