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0권, 정조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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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주강하다
- 동래 부사 이문원이 동래 지역 군역, 노군 충정의 폐단과 그 대책을 논하다
- 시도기 유생에게 강경과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이경양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조시위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경모궁에 나아가 가을 제사의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김이주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강침이 역적 홍계희·홍지해·홍계능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홍주익에 대해 아뢰다
- 삼정승이 격포에 첨사를 두는 일은 그만두라고 명하다
- 심염조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의금부에서 홍주익의 공초를 아뢰자 죄상을 추문토록 하다
- 문신에게 제술시험을 보이다
- 주강하다
- 의금부에서 홍주익의 두 번째 공초를 아뢰자 외딴섬에 안치케 하다
- 삼사에서 홍주익의 처벌을 환수토록 청하였으나 허락치 않다
- 조시위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윤대하다
- 삼사, 승지, 의금부 당상에게 홍주익의 처벌을 환수하자는 논의를 중지케 하다
- 채홍리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홍주익의 역모를 알고도 고하지 않은 강침의 죄상을 논하다
- 이휘지가 완풍군 이준의 작호 개칭을 청하다 윤허하다
- 우승지 박우원이 상참의 의주를 《오례의》에 따르도록 청하다
- 좌승지 서유방이 행공 추고의 쓰임을 개정토록 청하다
- 검렬 이집두가 호구의 총수를 상세히 기록할 것을 논의하다
- 김우진을 규장각 직각으로, 전문현을 황해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승전 선전관 4자리를 승전기로 만들어 이력으로 삼게 하다
- 김이소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김희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옥당에서 홍주익의 국문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익·심염조·김해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으로 면직된 수어사 김종수 대신 정민시를 임명하다
- 사간 유언수가 역적 홍주익을 대간에 의망한 당상, 낭관의 처벌을 청하다
- 조시위를 사간원 대사간으로, 서장수를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재해를 입은 관북의 환곡 및 신미포의 당년조의 기한을 미뤄 주다
- 이갑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비변사에서 강계의 인삼 채집을 감하도록 요청하자 의논케 하다
- 부수찬 윤찬수가 조부의 일을 홍주익과 관련하여 아뢰다
- 시민당을 중건하는 역사를 취소하다
- 호조 판서 채제공을 체직시키고 김화진을 대임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