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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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이 공의 왕대비의 탄일을 진하하다
- 해에 양이가 발생하다
- 황해도 안악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의정부 우참찬 이몽량의 졸기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삼공 등이 청홍도 음성 남면 웅암산 아래 사는 학생 정수기의 동철 제련을 아뢰다
- 홍섬·박영준·박충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청홍도 홍산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전시 문무과의 별시를 보이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레 소리가 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지중추부사 신거관의 졸기
- 태백이 나타나다
- 청홍도 보령 등지에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정원에 내관 강억천·이세량의 정배를 전교하다
- 윤의중·박순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헌부에서 내관 강억천·이세량을 율에 의거하여 죄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한 동네 아이를 죽인 상주 정은춘의 치죄를 명하다
-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정원에서 의정부 하인들을 가둔 일로 삼정승이 체직을 청하다
- 강사상·이양원·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에서 정원이 의정부 하인들을 가둔 일을 모른 책임으로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에서 정원이 의정부 하인들을 가둔 일을 규탄하지 않아 체직을 청하다
- 양사의 출사를 청하는 홍문관 부제학 민기 등의 상차
- 태백이 나타나다
- 양사에서 체직을 청하다
- 양사의 체직을 청하는 부제학 민기 등의 상차
- 오상·윤두수·정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전라도 고부 등지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헌부에서 좌승지 박계현의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백관이 대왕 대비의 탄일을 진하하다
- 간원에서 왜구의 약탈물을 부산에서 매매하는 것을 금하도록 청하다
- 성의국·이양원·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호조에서 영원군의 진상품 돈피·서피의 견감 요청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다
- 남응운·황서·한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