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5권, 명종 14년 8월
-
- 햇무리가 지다
- 이우민·이중경·신여종·이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전주에서 한 남자가 벼락맞아 죽다
- 영경연사 상진이 재변과 왜적·사로잡힌 중국인들의 해송에 관해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과 관이 있다. 밤에 큰 비가 내리고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석전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천둥 번개가 친 일로 무재와 방화의 관람 및 관가를 정지하라고 명하다
- 영의정 상진과 우의정 이준경이 이변으로 인해 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사직제의 향축을 전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안동 봉정사 절터 안의 잣을 따는 일에 관해 예조가 아뢰다
- 일본국의 이천서당과 평청구를 대우하는 일에 관해 예조가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고 경상도 성주와 개령에 지진이 있다. 안동·웅천에 꽃이 피다
- 오겸·송하·장언방·조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과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청홍도 공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권신을 사헌부 지평으로, 송하를 세자 시강원 문학으로 삼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월식이 있다
- 영경연사 안현이 곡식을 바치고 관직에 임명되는 법에 관해 아뢰다
- 내수사에 투탁한 노비의 일로 소장을 올린 유신의 김유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헌부가 김유의 노비의 일로 내수사의 관원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해에 좌이가 있다
- 오상·강사상·한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정·종2품 중에 함경 감사에 마땅한 자를 추천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응두·송기수·박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박영준·원혼·유창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가 인원들로 하여금 전강도 하고 제술도 하게 하다
- 해에 좌이가 있다
- 민시중의 일이 언로를 막으려 함이 아니라는 뜻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영의정 상진 등 취로정에 입시하였던 신하들이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신여종·강욱·성의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