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15권, 연산 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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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정원이 개와 말을 내정에 들이지 말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계남·대사간 조숙기 등이 김순손·이병정 등의 일을 상차하다
- 대간이 사직하기를 합사하다
- 형구를 궐내에 들이게 하다
- 성현·신종호 등이 폐비묘 신주 등을 서계하다
- 대간이 김순손·이병정·한치례의 일을 합사하다
- 예조가 공정 대왕묘의 배향 공신 신주를 옮기도록 아뢰다
- 대간이 김순손·이병정·한치례의 일에 대하여 논계하다
- 홍문관 직제학 표연말 등이 폐비묘 천묘에 대하여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김순손·이병정·한치례 등의 일에 대하여 논계하다
- 신승선·어세겸 등이 폐비의 신주와 사당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윤필상·신승선·어세겸 등이 폐비의 사당과 신주 문제를 의논하다
- 신승선 등이 공정 대왕묘의 배향 신하 신주를 옮기지 말도록 의논하다
- 정원에 선온을 내리다
- 대간이 이병정을 상피시키기를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김순손·이병정·한치례 등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박처륜 등이 폐비의 사당과 신주에 대하여 상차하다
- 승정원이 노사신의 신주와 사당에 대한 의논을 아뢰다
- 경상·전라·강원 감사에게 수정을 캐서 바치도록 하다
- 대간이 김순손·한치례·폐비의 사당과 신주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집의 최한원 등이 폐비의 신주·사당 등의 일을 아뢰다
- 박처륜이 폐비의 신주·사당의 일을 서계하다
- 집의 최한원이 노사신의 국문을 청하다
- 학조를 석방하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신주와 사당·노사신·한치례 일에 대하여 논계하다
- 박처륜 등이 신주와 사당·노사신·한치례 등의 일에 대하여 상소하다
- 노사신의 죄를 다스리도록 사헌부가 차자하다
- 박처륜 등이 천묘를 성종의 유교에 따르도록 상소하다
- 폐비의 추숭하는 것을 의논하다
- 대마도에 갔던 경차관 김율 등이 돌아오다
- 사헌부가 노사신·한치례의 일을 서계하다
- 박처륜 등이 폐비의 사당 신주를 성종의 유교에 따르도록 상소하다
- 창덕궁 수문당에 화재가 나다
- 대사간 조숙기 등이 윤효손이 폐비 추숭하는 건의에 대해 국문을 청하다
- 우참찬 윤효손이 피혐을 청하다
- 이계남 등이 폐비의 사당·신주와 추숭이 옳지 못함을 아뢰다
- 대사간 조숙기 등이 신주를 세우는 것이 옳지 못함을 논계하다
- 대사헌 이계남 등이 성종의 유교를 따르도록 상소하다
- 박처륜 등이 성종의 유교를 따르도록 상소하다
- 장령 강형 등이 성종의 유교를 따르도록 차자하다
- 대사헌 이계남 등이 피혐을 청하다
- 헌납 이의손이 윤효손의 파면을 청하다
- 장령 강형이 신주 등을 건의한 사람들의 국문을 청하다
- 강형을 체직하다
- 이계남 등이 사직하기를 아뢰다
- 대사간 조숙기 등이 윤효손을 파면시키도록 아뢰다
- 박처륜 등이 신주와 사당을 성종의 유교에 따르도록 상소하다
- 대사헌 이계남 등이 스스로 물러가다
- 예문관 봉교 권달수 등이 폐비의 존숭 문제를 상소하다
- 이계남 등을 불러 취직하게 하다
- 박처륜 등이 폐비의 신주와 사당을 세우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이계남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강형을 복직시키도록 차자를 올리다
- 이계남 등이 취직 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대사간 조숙기 등이 강형의 체직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이계남 등을 체직시키다
- 윤필상·신승선이 함흥의 복호를 정지하기를 아뢰다
- 장령 강형을 복직 시키다
- 이육·이의무·민수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형을 환차시키다
- 예조가 공정 대왕 배향 공신의 종향을 아뢰다
- 지평 김효간이 신주와 사당·김순손·월산 대군 부인 박씨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들을 파직하다
- 홍문관 전한 김수동 등이 대간들의 파직이 부당함을 아뢰다